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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국 어머니의 하루 일과





1월 17일, 미국 플로리다 주 탬파에서 열리는 NFL 경기를 찾은 어머니




경기가 끝나자 황급히 옷을 갈아입고 캔자스시티로 가는 비행기에 탄 어머니





무사히 캔자스시티 경기장에 도착한 어머니









이 날 큰아들은 탬파에서 경기 뛰었고








작은아들은 캔자스시티에서 경기 뜀







두 경기장 사이 거리


댓글
  • 콩자반자반 2022/02/06 16:16

    헐 미식축구 선수도 배나왔구나. 야구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친근감드네


  • 루리웹-649432694
    2022/02/06 16:15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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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자반자반
    2022/02/06 16:16

    헐 미식축구 선수도 배나왔구나. 야구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친근감드네

    (dIDb4y)


  • 인민배우 심영
    2022/02/06 16:16

    보호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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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자반자반
    2022/02/06 16:17

    그렇다기엔 형하고 동생 차이가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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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AD:Commander
    2022/02/06 16:19

    배나온건 마즘 보호구는 어깨랑 갈비뼈쪽 보호구가 다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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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ong345
    2022/02/06 16:21

    포지션이 라인이면 생각보다 뛸 일이 없으니까 배 좀 나와도 잘 버티고 잘 밀어만 주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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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ost Rule
    2022/02/06 16:16

    내가 어머니 입장이면 둘이 가위바위보 하라고 해서 이긴 아들 한 쪽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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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나기 유우리
    2022/02/06 16:18

    엄마는 아들을 모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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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빌런
    2022/02/06 16:19

    엄마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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