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미국 플로리다 주 탬파에서 열리는 NFL 경기를 찾은 어머니
경기가 끝나자 황급히 옷을 갈아입고 캔자스시티로 가는 비행기에 탄 어머니
무사히 캔자스시티 경기장에 도착한 어머니
이 날 큰아들은 탬파에서 경기 뛰었고
작은아들은 캔자스시티에서 경기 뜀
두 경기장 사이 거리
https://cohabe.com/sisa/2340643
어느 미국 어머니의 하루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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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식축구 선수도 배나왔구나. 야구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친근감드네
와우
헐 미식축구 선수도 배나왔구나. 야구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친근감드네
보호구 아님?
그렇다기엔 형하고 동생 차이가 큰데
배나온건 마즘 보호구는 어깨랑 갈비뼈쪽 보호구가 다라서
포지션이 라인이면 생각보다 뛸 일이 없으니까 배 좀 나와도 잘 버티고 잘 밀어만 주면 되니까
내가 어머니 입장이면 둘이 가위바위보 하라고 해서 이긴 아들 한 쪽만 갔다.
엄마는 아들을 모두 사랑해
엄마의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