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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이미 주인공으로 뺌)
외려 인싸들이 저런 얘기 더 잘 하지 않나
(지금도 주인공 반찬으로 하고있음)
저 활짝열린 안가르쳐줘 종이에 일자로 그어진 접힌 자국이 마치 카토의 보지같아서 흥분되는 쿠로키
(아침에도 이미 주인공으로 뺌)
(지금도 주인공 반찬으로 하고있음)
...?
외려 인싸들이 저런 얘기 더 잘 하지 않나
‘넌 착한 애라 이런얘기 안 좋아할 것 같아서~(시발)”
오 30분안에 헉헉대며 애원하는 쿠로키를 보게된다니 오;;
저 활짝열린 안가르쳐줘 종이에 일자로 그어진 접힌 자국이 마치 카토의 보지같아서 흥분되는 쿠로키
님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