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토와가 들고 다니는 참성검에는 키린마루가 자기 이외의 사용자의 혼을 흡수하는 저주를 걸어두었다.
검을 쓰면 쓸수록 토와의 혼은 흡수되어 빈 껍데기만 남게 되면 그 몸에 자기 딸 리온의 혼을 넣어둘 계락을 꾸민다.
리온은 이를 몰랐기에 참성검을 맡겨버리고 만 것
참성검에 걸린 저주를 간파하고 손녀에게 조언하는 할머니
하지만 피는 못 속였는지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씹었음
(설명)
토와가 들고 다니는 참성검에는 키린마루가 자기 이외의 사용자의 혼을 흡수하는 저주를 걸어두었다.
검을 쓰면 쓸수록 토와의 혼은 흡수되어 빈 껍데기만 남게 되면 그 몸에 자기 딸 리온의 혼을 넣어둘 계락을 꾸민다.
리온은 이를 몰랐기에 참성검을 맡겨버리고 만 것
참성검에 걸린 저주를 간파하고 손녀에게 조언하는 할머니
하지만 피는 못 속였는지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씹었음
ㅋㅋㅋㅋ 아니 왜 저딴것만 유전되냐고 ㅋㅋㅋ
셋쇼마루의 어머니: 할애비도 애비도 손녀도 다 내 말을 안들어 처먹는다.
급하게 만들었어
역시 개는 개
셋쇼마망: 말 안들어쳐먹는 오랑우탄색기덜….
ㅋㅋㅋㅋ 아니 왜 저딴것만 유전되냐고 ㅋㅋㅋ
역시 개는 개
셋쇼마루의 어머니: 할애비도 애비도 손녀도 다 내 말을 안들어 처먹는다.
급하게 만들었어
그치만...슴가는 나름...
가슴은 잘나왔는데
셋쇼마망: 말 안들어쳐먹는 오랑우탄색기덜….
할머니라고 했으면 바로 도와줬을 텐데 이제 한번 골려준다음 도와줌
죽든 말든 반요는 알바 아니라면서 검 버리라고 경고하고 거절하니까 지 아들한테 했던거랑 똑같이 반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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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가르쳐줘도 계속 쓰는이유가 뭐임? 뭔 특별한거있음?
할머니도 할머니답게 두번말안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