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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공포증.jpg
ㄷㄷㄷㄷㄷㄷㄷ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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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당연한 얘기같은데??
예전에 가산에서 한번 경험한적 있네요.
일요일 저녁 10시 넘었는데 신호등빼고는 아무 불빛도 없고 나는 전설이다....장면이 생각났어요.
5번째 사진 복도 끝에서 뭔가 뛰어오는데요..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거 같은데 ㄷㄷ
가장 조심해야 하는 순간..... 공포 보다는 '주의해야 하는 상태'
다른 목격자가 없는 공간.
혼자있는건 안무서움
오히려 무서운건 사람임
저는 그 거대한 조형물 같은 것에 두려움을 느끼더라구요.
1. 여미지 식물원의 거대 분수
2. 컨테이너 박스가 가득한 항구
그리고 어린 시절 아무도 없는 산 기슭 고사리 숲
아..그렇군요..공포를 느끼는 건 사람마다 다르니까요..저는 폐소 고소 짜증날 정도네요.
전혀 모르겠네여 ㄷㄷ
오히려 덜 답답하고 좋던데요.저런 상황이 지속적이지 않아서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