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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중국몽 발언의 실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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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해온거 보면 어디가
친중이었는지 다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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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요즘 자주 뵙는 분;
댓글
  • ▦사진공작소 2022/02/05 21:38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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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난훗끈 2022/02/05 21:38

    그래도 벌레들은 아몰랑 친중임.. 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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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잡러 2022/02/05 21:38

    와, 저걸 저렇게 하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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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치컨트롤 2022/02/05 21:39

    냅둬요 주작이 같은 벌레들은 글 못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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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치컨트롤 2022/02/05 21:41

    주작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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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사나이 2022/02/05 21:40

    게임에서 쉴드는 필요할때 치는건데 그냥 아무런 상관 없을때 쉴드 기능 치면 남들은 오버 하네~~ 저 병신은 어디에서 에너지 낭비야 이런 반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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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ats 2022/02/05 21:40

    허위왜곡이죠.
    아주 더런운 짓거리에요.
    진영을 떠나서 저런짓 많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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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ure◆Ray 2022/02/05 21:52

    겸손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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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이투 2022/02/05 21:41

    요즘 과거 가짜 뉴스도 가져와서 진짜인양 주장하는 것들도 많죠.
    가짜 뉴스에 대한 처벌을 제대로 안하니... 계속 악용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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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24 2022/02/05 21:42

    달아 찢이 넌 잘한 게 없대...
    부동산 정책은 아주 욕을 먹어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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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럴줄알았지 2022/02/05 21:43

    에혀 왜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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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ure◆Ray 2022/02/05 21:44

    욕할건 욕해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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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戰火 2022/02/05 21:42

    중국몽은 박근혜가 한말인데
    문통에게 씌우고 좋다고 난리던데요
    왜 그쪽 애들은 그모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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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urehike 2022/02/05 21:43

    휴 빨걸빨아야지 .저개소리만 문제가 아니라 모택동 중국대장정에도 우리가 함께 했다는 개소리한게 사실 더 문제
    —————————————
    이 발언을 어떤 목적, 어떤 의미로 했든지 간에, 일국의 대통령이 자국을 작은 나라라고 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표현이며 경솔한 표현이다. 의도에 대한 분석 이전에 과도하며 그르친 표현이란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고 그나마 집권 초기, 한창 지지율이 고공행세를 보이던 2017년도 말에 했으니 유야무야 넘어갔지, 만약 지지율이 하락한 시점에서 저런 발언을 해버렸다면 과연 어떤 난리가 났을지 예상하기 어렵다.
    단순히 국가를 낮춰서 표현했다고 비판하기보다, 친중주의 발언이라는 게 주된 이유다. 이 단어로 문재인을 조롱할 때 "작은 나라"라는 표현보다는 ''훠훠훠 중국몽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식의 표현을 주로 같이 쓰며 조롱하는 게 대다수. 애초에 작은 나라라는 표현이 논란의 핵심이었다면 그 자체가 문제가 되지 중국몽이라는 중국 아젠다에 대한 단어를 조롱하기 위한 대표 표현으로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전임 대통령들의 중국몽 발언과의 차이점은 한국을 중국몽에 대한 팔로워 포지션에 둔 발언이라는 점이다. 이명박의 경우엔 한국이 중국보다 먼저 경제 발전을 이루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중국이 한국의 사례를 배워야 한다는, 즉 한국을 리더로 놓는 발언을 하였다. 박근혜는 한국과 중국의 파트너쉽을 강조하면서 중국에 대해 대등한 국가관계를 중점으로 연설하였다. 반면 문재인은 한국은 작은 나라라는 발언 이외에도 역사적으로 한국은 중국에게서 배워왔다든지, 중국 문화가 한국에 유입되어 왔다든지 하는 등 한국이 중국에게서 배우고 따라가는 입장인 것을 강조하며 연설하였다.
    국력 수준으로 봤을 때 중국이 한국을 앞서나, 한국 사람들의 인식에는 문화적으로 중국이 한국보다 열등한 나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실제로도 1인당 GDP는 한국이 중국보다 높고, 인터넷에서도 중국인들의 잘못을 비판할때 따라붙는 수식어가 '미개'이다. 이런 관점에서, 앞선 두 대통령도 중국몽을 긍정했는데 왜 문재인만 비판하느냐?는 논리는 연설 속 한국과 중국의 포지션을 무시한 반박에 불과하다.
    국내 정치에 한정하여 보면, 해당 발언이 어떤 취지였건 간에 불필요한 논란을 양산하고 친중 이미지를 만들었다는 점에 있어서 결과적으로 실패한 발언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정권을 비판하는 측에서는 해당 발언을 자주 희화화 시키고 있고, 문재인 정권이 친중기조를 띈다고 주장하는 측에서도 해당 발언은 필수 수준으로 언급한다. 실제 정책이 어떤지 만큼이나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상당히 중요한 정치판의 특성을 생각하면 실책으로 평가하기에 충분하다.
    같은 연설에서 "마오쩌둥 주석이 이끈 대장정에도 조선 청년이 함께 했다"고도 발언했다.[19] 중국 공산당의 대장정은 중국 공산당이 이후 정권을 잡는 데 성공할 수 있었던 핵심 사건으로 평가된다. 자세한 것은 대장정 문서로. 한편 중국의 공산화 과정에는 많은 조선족 청년들이 군사자원으로 이용되었고, 그들은 이후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을 지원하기 위한 중국 공산당군으로서 참전하여 북진통일의 꿈이 물거품이 되고 남북분단이 고착화되었기 때문에 만악의 근원 중 하나인 모택동을 치켜세운 것은 한국 대통령으로서 분명히 사리에 어긋난 언행이었다는 비판도 충분히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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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SD 2022/02/05 21:47

    배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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