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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같이 다니면 새로운거 경험하게 되네요.
어쩌다 와이프 쫓아다니면 새로운거 맛있는거 먹게 됩니다.
미즈컨테이너라는 파스타집, 그리고 노티드도넛이라는 도넛집입니다.
둘다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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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먹어본듯...강남점에서..저게 부산인가 어디서 올라온 거라던데.
대구랍니다. 아까 밥먹으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ㄷㄷㄷ 부럽
4,5년 전에 대구 시내에 와이프와 함께 갔던 기억이 나네요.
여자들끼리는 가던데
남자들끼리는 저런데 가기가 어색하더군요.
그러니까요 저도 친구들 만나면 순대국집 , 감자탕집 , 고깃집, 이런곳만 가는데 아내랑 다니면 저런데도 가게 됩니다
미즈컨테이너 아직도 주문받고 요리할때
네! 맛있게! 양많이~~이런소리치는가요
그건 못들엇고 주문받고 기다릴때 공사장 하이바를 주더군요
노티드도넛은 홍보된거에 비해 별로죠
전 대구대 미즈가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