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2.4대책, 금리인상, 이미 고점..
이라며 이제는 하락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생각해보았습니다.
과연 정부정책??때문일까요??
아..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집을 살때 100프로 현금으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무조건 대출이라고 봐야하는데
대출을 막았잖아요.
그러니까 거래도 안되고 불장이 이제는 불이 꺼졌고 하락세로 접어들어다는 개쌉소리를 지껄이는데.
정상적인 시장에 활발한 거래를 유도하고 정상적인 가격을 유도해야하는데 이건 뭐
우유값올랐다고 강제로 유유판매를 못하게 하니 우유 거래는 줄어들고 결국 젖소농장은 죽게되고 이제 우유는 만들어봤자 거래도 안되고 버리기만 할테니 젖소는 도축해버릴테고. 결국 우유가 필요해질땐 이제 다시 우유값 폭등을...
이거 어디서 책에서 읽은것 같은데.
하..
정부 이놈들 하나부터 열까지 구라만 치는 느낌임.
https://cohabe.com/sisa/233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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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당일까지는 대출 절대 안 풀어줄껄요
선거가 지나도 저금리 대출은 없습니다. 대출을 해도 심사도 더 깐깐해 지겠죠..
큰 흐름(세계 경제)을 보시면....
노답이네
당장 해결책은 주택보급인데..
주택보급이 되어도 이제 대출도 이제 한계입니다.
은행들이 부실해집니다..
이미 너무 많은 대출을 남발해서 지금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에 맞추면 과연 버틸수 있을까
의문이 드네요..
은행이 망하면 기업도 줄도산입니다..
대출되요...
어렵지 안되는게 아니구요 필요하면 다됩니다
문제는 이율이 높아져서 부담이 커진거지
개나소나 집으로 돈 벌려고 영끌해서 집사대는데
금리 올라서 퍼지면 뒷똥은 누가 치우나요?
갑자기 공급이 늘어난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선거다가오니까 집값 잡혔다고 홍남기부터 언론까지
선거가 아니라 미국연준이 잡았다고 봐야..
금리가 오르면 초저금리 영끌도 이제 물건나갔으니 대출이 되어도 그 금리에 선뜻 빌리겠습니까?
모든건 금리의 흐름대로 가는겁니다. 이제 제로금리의 시대는 끝났고 영끌의 시대도 끝나다고
봅니다.. 실수요는 더이상 주택구입을 영끌로 구입못합니다..
주택공급을 어마어마하게 해도 지금까지 부동산으로 돈벌다 현금화 해놓은 전문 꾼들이
싸게 받아먹었다가 다시 기회가 오면 팔아먹겠죠..
지금까지 오른게 얼만데
주식도 정비례 곡선으로 쭉 상승하는게 아니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도 전체적으로 봤을때 우상향하고 있으면 하락 구간은 조정받는다고 하고
지금이 딱 그 시기가 아닌가 싶음
솔직히 말하자면, 안정화를 시킨게 아니라 시장을 죽여버린거죠.
다만 지지자들이 인정을 못할뿐.
정상적인 가격을 정확히 모른다는 함정
부동산 시장 자체가 비정상인데
정상적인 거래라고 보는거 자체가 에러죠.
우유 = 대출 = 집
이런 뇌내망상이 논리라...
옛다관심...
머 그러니깐 대출 옥죄어서 그렇다? 이거 아니요? 근데 금리가 오르면 사람들이 돈을 빌려 집 살생각을 안하게 됨..이게 쟁점.. 금리가 오를거 같은데 누가 빌려서 살려고 할까요?
신용 1.8까지 받아봤는데 지금 3퍼 됬네요 허허.. 계속 올라가서 7-8퍼 되면 그돈으로 집을 살수 잇을까요?
부동산카페에서 계속 말씀 하심 됩니다.
집이 우유? 썩나? 집이 공실 돌린다는 말까지 도는 판에. 돈있는 넘은 안판다는데요
민주당 정권이 경제든 부동산 이든 세금이든 개념이 없어요......
그러니 매스컴 여러군데 이용해서 국민들에게 이상한 방향으로 거짓 선동만 하는 거임....
대선 끝나면 풀겠지요
이래저래 집없는 사람만 힘든 현실....
그이전에 돈없는사람이 대출잔뜩껴서 비싼집 사는게 비정상이였죠..
그러니깐 집값은 폭등하고 열심히 일해서 근로소득으로 살수없는 수준까지 집값올려논게 사람들의 영끌대출때문이였던걸 왜 모르시는지..
대출초강력 강제규제
핏줄끊어 사람죽이기 동급
초딩도 안하는 한풀이정책
정상적인 가격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