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해진 명품 이미지 근황.jpg

그만큼 구매력이 높아졌다는 것이기도 하죠.

개나 소나 산다고 여겨지면
특수한 사람만이 살 수 있다는 것이 사라지기에
가치가 급락하게 되죠.

명품으로 허영이나 떠는 새끼들 주제에 무슨. 걍 상술에 놀아나는 것일 뿐인 똥멍청이들일 뿐이지.

재력과시 ㅋㅋㅋㅋㅋㅋ
참 하찮아 보이는 욕구네요
남에게 과시해야만 증명되는 가치라니

저 말이 뭣 같이 들릴지라도 애초에 마케팅 포지션이 저 위치라하면 해당 브랜드에선 저 말이 뭣 같은놈이 뭣 같이 말했구나 라고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님

줄서기 알바 시키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ㅎ

재력이 있으면 그냥 브랜드사에서 전화하면
다 보내주지 ~ㅋ
재력 없는 것들이 재력 있는 것 처럼 보일려고
하니까 저러고 있는 거지..
재력이 있으면 당연히 인맥이 있고 인맥이
있는데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전화 한통으로
안되는 일이 있을 것 같나..? ㅋ
저렇게 있는 게 다 나 그지인데 부자되고
싶고 부자처럼 보이고 싶어~ 로 보인다는 것을
모르는 건가..?

진짜 저 리셀도 참 문제 많은듯..
요즘은 옷이던 뭐던 명품이고 자시고 할 거 없이
한정판 떴다 그러면 무조건 리셀러들이 다 사감
플스나 스위치도 그랬고..
크림이라는 사이트 개인적으로 정말 극혐함
리셀러 문화 만드는데 1등공신인듯..
결국 뒷골목 암표상인이나 다름없는거라 생각하는데

어차피
그세사

게임업계나 오타쿠업계도 리셀러들 때문에 난리죠.
정작 그 작품을 즐기는 팬들은 못사고 엉뚱한 업자들만 배불리는 경우가 많거등요.
업체중엔 초기물량을 사는 사람에겐 작품 지식들을 문제로 내고 풀어야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띠옹..노숙까지 한다니...살래도 정성부족으로 못사겠네요.

선착순으로 살 수 있는건 할인상품 같은 거니 명품이 아니지

라고 인터뷰한 백화점 VIP 고객

참 피곤하게들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