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는 없지만.
밤 12시 30분에 놀이터에서
'뭔 짓을' 하고 있었던 간에
그 시간에 거기 모여있었는데
경찰관들이 거기까지 찾아올 정도됐으면
니들이 뭘 했는진 니들은 모르겠어도
이유 불문하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ㅎㅎ'
가 정답인거다. 이 등신들아.
나라의 미래가 어둡다. 시팔.
볼리는 없지만.
밤 12시 30분에 놀이터에서
'뭔 짓을' 하고 있었던 간에
그 시간에 거기 모여있었는데
경찰관들이 거기까지 찾아올 정도됐으면
니들이 뭘 했는진 니들은 모르겠어도
이유 불문하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ㅎㅎ'
가 정답인거다. 이 등신들아.
나라의 미래가 어둡다. 시팔.
동감
옳소~!
동감
옳소~!
동감 2
이건 추천이다..
나라의 미래가 점점 밝아지는 징조입니다 ㅡ,.ㅡ
추천~!!
경찰이 미친거죠
진압봉으로 조졌어야죠
청소년이란 탈을 쓴 늑대죠
미국이였음 총맞았을텐데....
테이저건을 쏜다음
거침없이 사커킥을 날려서 옥수수가 날아다녔어야 하는건데...
병신들이니 그 지랄을 했을거라 예상
공권력까지 무서워하지 않으면 이제 니들이 무서운건 뭐냐?
동네 선배 양아치들?
놀이터에서 선배 양아치(한다리 선배나 졸업한 건달새끼들) 만나면 아주 가관이드만...
쓰레기는 어렸을때 태워버려야 한다...
애비 한테도 한마디 해주세요.ㅋㅋㅋ
나라의 미래를 이런놈들이 맡지는 않죠...ㅋㅋㅋㅋㅋㅋ.
이런넘들은 미래랑 상관없는 놈들이죠. 어쫌 503호 친구 될지도 모르는데.
아 정답입니다
추천드립니다
거기 같이 있던 양아치년들 쫑알대는게 더 듣기 싫던데 양아치들끼리의 의리인가? 밀양 옹호하고 경찰하고 자빠진 년처럼 에라이
미래는 무슨
추천 드리고 갑니다.
우리땐 울다가도 "경찰아저씨 온다" 그럼 뚝 했었다....요즘 것들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