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부터 그리다 말다 반복하다가, 이번 기념일은 매우 뜻 깊은 날이라 생각하여 미숙하나마 올리게 되었습니다. 언제부터 허전했던 마음이 이제는 많은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는 날이 왔네요. 이 나날을 지키고 싶습니다.
눈매가 좀 서글퍼 보이네요
제 기분이 그래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노통의 얼굴은 항상 기분 좋게 웃어주는 표정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사심입니다 ^^
그림 잘 그리셨습니다. 담엔 웃는 얼굴도 그려주세요
오..능력자분...추천!!
멋져요. 소장 하고 싶을만큼
이제 웃어요 노짱!!!
초상도 멋지지만 타오르는 불꽃인 듯, 작열하는 열기인 듯 강렬하게 표현된 뒷배경이 그 분의 생처럼, 의지처럼, 열정처럼 뜨겁고 아름답군요.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