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론 발언 중 윤석열 “최저임금폐지 주장한적 없다” 분명 거짓이며 공직선거법 위반사항입니다.
“정부의 최저시급제라든지 주 52시간제라고 하는 게 중소기업에서 창의적으로 일을 해야 하는, 단순 기능직이 아닌 경우에는 굉장히 비현실적이고 기업 운영에 지장이 정말 많다, 비현실적인 제도 등은 다 철폐해 나가도록 하겠다”
“최저임금 때문에 고용을 못하고, 그것(최저임금)보다 낮은 조건에서 일할 의사가 있는데 그분들도 결국 일을 못하기 때문에 인력 수급에 차질이 많다는 말씀도 들었다”
“우라나라는 주휴수당을 시행하고 있는 나라다 보니, 사실상 최저임금이 정해진 것보다 훨씬 높고, 사내복지와 연결할 때 점심을 제공한다든지 들어가는 비용으로 따져보면 최저임금이 경직되지 않으면 더 많이 고용할 수 있다”
거듭해서 본인의 최저임금 철폐를 주장한바 있으며 대부분의 국민이 아는 사실입니다.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돌아다니는지 모릅니다.
아주 심각합니다. 진짜.
윤구라 입만열면 거짓말인데 수두룩하죠
저는 그런말 한적 업고요. 실무진이 알아서 블라 브라 라고 한 듯
일단 아니라고 하면 이기는 줄 앎ㅋㅋㅋ
그러면서 그렇게 질문한 상대방에게 잘못 알앗다 다시 알아보라 시전...
거의 모든 질문에 지가 답변 막히면 상대탓 하기 바뻤음...
위반 소지가 되나요? 공직선거법에서?
이재명이 도지사 토론회때 친형 강제입원 안했다고 거짓말했다고 고발당해서 대법원까지 가서 무죄 받았습니다
유죄 났으면 도지사 자격 박탈였습니다
친형을 강제입원 시키려 했죠?”라는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자의 질문에 “그런 일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뚱려리는 대놓고 거짓말했으니 일단 ㅈ전부 고발해야죠
아~ 그렇게 되는군요.
토론회에서의 발언도 선거법위반에 해당되는지 몰랐네요
실제로 정신과 검증을 받으라고 권유했을 뿐 강제입원은 시키지 않았고, 결국 형수가 자기 남편을 강제입원 시켰죠.
정상적인 사고와 자각이 불가능한 사람이 하는 말은 법정에서 거짓말로 인정 안되는 경우도 많죠....
법적 금치산자들 같은 경우도 그러하고요....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원 가나요;;;
토론에서 거짓말 선거법 위반
이재명이 토론에서 친형 강제 입원 건으로 고발 당했죠
윤텅텅 죄없어요. 자기가 무슨말 하는지 모름
그래도 윤부랄 토론 잘했다고 실드치는 ㅂㅅ들이 여기도
꽤 있습니다
나무위키 윤구라 망언 업뎃 엄청될듯
워딩에서 폐지 하겠다 라고 말한적이 있어야 위반이 아닐까요?
현재의 최저임금제가 비현실적이며 철폐해 나가겠다고 거듭 주장했더랬죠..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
내일 바로 공약 바꾸겠죠.
저급... 도대체 국힘은 머슨 생각이고
김종인 아바타로 연기하다가
이제 짱구 좀 굴려보려니까 스텝이 꼬이는거죠
http://youtube.com/shorts/kRs6SUK_Dyw?feature=share
이게 국힘당 당대표와 대선 후보의 본모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