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목 바다오리과 섭금류
뿔쇠오리
전세계 추정생존 수 2,000~9,000마리의 멸종위기 종으로
그 중에 우리나라 마라도에 200마리정도가 서식중이었는데
최근 마라도에 자유연대에 의해 고양이 급식소가 생기고
고양이 수가 늘어남에 따라 (마라도가 그리 크지 않은 섬인데 100마리에서 200마리로 늘어남)
국내 뿔쇠오리가 멸종의 위기에 처했다고함.
도요목 바다오리과 섭금류
뿔쇠오리
전세계 추정생존 수 2,000~9,000마리의 멸종위기 종으로
그 중에 우리나라 마라도에 200마리정도가 서식중이었는데
최근 마라도에 자유연대에 의해 고양이 급식소가 생기고
고양이 수가 늘어남에 따라 (마라도가 그리 크지 않은 섬인데 100마리에서 200마리로 늘어남)
국내 뿔쇠오리가 멸종의 위기에 처했다고함.
하여간 겉으론 자연 생각하는척 하면서 자연에 제일 도움 안되는것들
고양이는 유해동물로 지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사 봤는데 결과는 훈훈해보이는군요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35210
마라도에 고양이 목도리 시행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무산되었나보군요..
길고양이 그냥 전부 잡아다가 도살해야해요. 생쥐는 잡아서 죽이는데 길고양이는 안될게 뭡니까? 생쥐나 길고양이나 둘다 똑같은 유해동물입니다.
왠지 마라도에 몰래 고양이 갖다 놓는 미친 또라이 캣충들 있을꺼 같다.
https://s-space.snu.ac.kr/handle/10371/150988
고양이의 최대수용능력이 80마리 이상일 경우,
20년 안에 뿔쇠오리는 마라도에서 절멸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따라서 번식이 가능한 성체를 기준으로 볼 때 반드시 현재의 2배 수준인 40마리 이하로 유지하기 위한 관리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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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내용으로 봤을때는 현재 개체수가 많네요.. 40마리 정도여야 한다는데
TNR 받은 개체가 70이니 .. 좀 내보내야 할텐데..
멸종까지 20년 예상하니 외부 유입이 없다는 전제로 TNR만 해서 윈윈 하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게 생각대로 흘러가는지 모르겠군요.
??? :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 동물들 죽어나가는건 아무 상관 없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피라미드 아래일 수록 개채수를 번식으로 조절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고양이 천적 부재와 사람들 때문에 많아지는거겠죠?
자유연대분들 뿔쇠오리도 귀엽자나요
종족을 보전키에는 충분히 귀엽지않은가요.....
명절에 성묘갔는데 아버지께서 산에 토끼들이 다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저 어렸을 때만해도 산에 오르면 토끼똥이고 토끼길이고 많았는데 지금은 야생 고양이 때문에 토끼 씨가 말랐다고 합니다. 더 늦기전에 고양이 다 잡아 죽여야합니다.
하여간 씨팔 지들이 좋아하는 동물만 소중하고
무슨 동물 사랑연대여 개뿔
길고양이사랑연대지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