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현에서는 물에 사는 강도래 유충을 건져서 데쳐먹거나 간장에 조려먹는다 함 맛은 약간 졸깃하고 얕은 갯내음에 새우나 성게같은 맛이라고 함 물론 며칠 굶겨서 똥을 빼는등의 밑준비는 함
외국애들이 번데기 보는기분이 조금 이해가 가는걸;
번데기는 가능한테 저건 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할거 같다
나가노 갔을 때 메뚜기 튀긴 거 보고 좀 신기했는데
이런 것도 먹었구나
으아악
먹을거면 벌레 껍데기 다리라도 좀 제거하고 먹던가
하다못해 새우도 대가리는 떼서 버리는데 ㅋㅋㅋㅋ
으아악
끼에에엑!!
호우 기생충 최대로
푹 익혀먹어서 기생충 걱정은 없을거같음
우리도 번데기 먹는데 비명지를필요 있나싶다
나가노 갔을 때 메뚜기 튀긴 거 보고 좀 신기했는데
이런 것도 먹었구나
메뚜기는 한국에서도 먹었어..
으아악
먹을거면 벌레 껍데기 다리라도 좀 제거하고 먹던가
하다못해 새우도 대가리는 떼서 버리는데 ㅋㅋㅋㅋ
디용 새우 대가리 따로 잘라서 버터에 구우면 맛있다구..
새우대가리도 튀겨먹으면 맛잇어
새우대가리 맛있는데...
외국애들이 번데기 보는기분이 조금 이해가 가는걸;
번데기는 가능한테 저건 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할거 같다
예전에 우마라는 유투버가 저거 잡아 먹으러 일본 갔던 편이 있긴함
우리나라 번데기랑 비슷한 느낌인가
우마가 이거 한입먹고 바로 토 존나 함
우리 번데기 먹는것 보는 외국인 심정이 저럴까?
근데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번데기 다 좋아하는 거도 아니니,
일본에서도 저거 보고 기겁하는 사람 많을 거 같음.
저거 우마가 먹었던 벌레같은데
페코린느:오...
생긴거 보니까 걍 사이즈 키우면 새우나 쏙 비주얼일 것 같은데
그래서 새우류를 벌레같다고 못먹는사람들이 있어
내가 그래서 해물, 특히 갑각류 못 먹음 ㅋㅋ
음충..
이거 페이트에서 본거 같은데..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한국인이 뭐라할 메뉴는 아닌거 같다ㅋ
갸아아악!! 기에에엑!! 히이이익!!
사진으로만 봐도 극혐인데, 눈 앞에 있으면 7옥타브 고음으로 비명 지를 수 있겠다.
굿데이 유튭! 우맙니다!
놀랍게도 이것도 우마가 따라해서 먹어봤다
튀기면 먹을만도 하겠다
생각해보면 새우도 비쥬얼은 비슷하고
일본은 강도래 유충을 전국적으로 먹는가 ?! no
한국은 번데기를 전국적으로 먹는가 ?! yes
저거 우마가 먹고 토한 벌레 아님? 우리는 꼬네기라고 하는데 일본에선 자자무시라고 한다고하던거
페코린느 고증...
저거 잡는 시기가 중요하대
마! 함 무봐라!
츄라이 츄라이
이거 우미가 먹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