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무한도전 뉴욕 원정 촬영
4박 5일간의 해외 원정 촬영에서
식객 특집 / 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
갱스 오브 뉴욕 / 달력 특집
무려 4편, 6주 분의 분량을 촬영한 원정으로
사람과 시간을 극한까지 짜내고 짜내
겨우 완료했다고 전해지는 강행군
2010년 무한도전 뉴욕 원정 촬영
4박 5일간의 해외 원정 촬영에서
식객 특집 / 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
갱스 오브 뉴욕 / 달력 특집
무려 4편, 6주 분의 분량을 촬영한 원정으로
사람과 시간을 극한까지 짜내고 짜내
겨우 완료했다고 전해지는 강행군
촬영비아낄려고 수명쓰네;
식객도 저때구나...다들 피곤에 날서있으니 그럴만도 했겠다 싶네
어우
무도보다보면 분명 일정을 짧은데 코너가 엄청많았던 편들이 있어.. 그때마다 힘든 스케줄이었겠지
어우
어우... 말만 들어도 미칠긋한 스케쥴 이네요 ㄷㄷ
촬영비아낄려고 수명쓰네;
무도보다보면 분명 일정을 짧은데 코너가 엄청많았던 편들이 있어.. 그때마다 힘든 스케줄이었겠지
이렇게 고생해서 찍었는데 내가 느꼈던 분위기로는 어설픈 영어로 외국에서 민망한 모습만 보여준다는 비판여론이 컸음.
모든 특집에 불만은 없었지만 딱히 재밌지 않았던 내용이었지
식객도 저때구나...다들 피곤에 날서있으니 그럴만도 했겠다 싶네
뭐 나중에 이 이야기 퍼지고나서 나름들 그럴만한 사정이 있구나 라는 식으로
이야긴 나왔었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쭌하형 반대여론이 많아서 이말 꺼내도
반대로 까이는 경우가 많았지
무도 스캐줄에 본인 스캐줄까지 겹쳐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던 잔진
저정도면 원정갔다와서 휴가좀 줬었나
그래서 다들 힘들어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