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엔나님과 밀리에? 님의 핫소스 리뷰를 그려봤어용

제 트위터에 리트윗 이랑 답글도 두번이나 달아주셔서 그려봤어요!

어제 저녁에.. 정말 간단한 스캐치만..한..심부름도 해가며 한시간? 하고.. 오늘, 다시 명암 좀 넣는 것도 도전하며 그려봤더니 두~세 시간이 그냥 넘어가네요.. 그래도 재밌었어요.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요..

레이어?? 사용법도 잘 모르는 주제에, 프로그렘을 사서 레이어 쓸 일이라고는 잘라서 다시 붙이는 거 말곤 할 줄도 모르지만..채색이랑 스캐치도 많이 멀었지만.. 그래두.. 재미지네요..헿헿..

닭이 왜 저렇게 크냐면, 비밀의 방이 조금 정리되서.. 어? 왜 택배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