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개인카드 결제
4월 14일 12시40분 11만8000원 취소
4월 14일 12시41분 11만8000원 경기도법인카드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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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친이재명 커뮤니티내에서
혜경궁의 법인카드 유용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
영수증 조작설을 밀고 있는 모습
그 이유가 취소영수증과 재결제영수증의 합계금액만 맞을뿐
상품명 단가 수량이 이상하다는점
구매장소는 정육식당으로 보이며
고기 시세변동은 자주 일어나는것같습니다
그렇다면 최종 가격만 억지로
포스기로 맞춘걸로 추론이 가능한데
자게 자영업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정말 영수증을 조작한걸로 보이시나요
MB 전과자 14범[내란죄. 소요죄. 건축법 위반. 노조설립 방해공작. 선거법 위반. 범인도피죄. 자동차 보험사기.교통사고 조작 <=- MB 소환한적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박이는 감옥에서 썩고있는데???
어준이 형님이 낼 제대로 막아줄꺼임
100그램당 가격과 실그램수를 넣어서 영수증을 뽑아야 하는데,
그게 매번 하기 귀찮았겠지.
총 결제금액만 따로 입력하고
상세 내역은 대충 아무거나 적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kbs가 카톡 내용과 카드결제 및 취소 재결제 내역을 확인한만큼
영수증의 세부내용은 그닥 본질적인 부분이 아닌거지.
좀 무지한 애들이 늘 지엽적인거에 매달려서
망상과 음모론에 휩싸여 사는거고 ...
보통 일반적인 상황에선 저렇게 안하죠.
판매하던 물품이 이제 더이상 판매하지 않는 물품이라 포스기에서 지웠으면
다른거 아무거나 금액만 맞춰 찍어서 판매는 가능하지만
결제취소 같은 경우엔 해당 내역 정확하게 찾아서 취소하죠.
이상하긴 해요.
고기금액 바뀌었으면 가라로 찍을수밖에 없지 않나요
사칙연산도 못하는 포스기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영수증이 두 개인데,
원래 세 개가 되어야 하는거에요.
왼쪽 영수증이 취소 영수증이기 때문에,
최초 결제 영수증도 같은 내용인거죠.
개인카드로 결제하고 취소한 영수증은
두 종류 100g당 단가가 적혀있어요.
다만 상세 그램수는 아무숫자나 적고 총액을 적었죠.
오른쪽은 법인카드 재결재 영수증이에요.
이건 100그램당 단가도 따로 안적고
상세 내역에는 아무 숫자나 적은 후
바로 총액만 적고 결제한거죠.
영수증이 조작이라면,
상세내역의 숫자를 틀리게 적을리 없죠.
하여튼 망상 음모론자의 머리속은
디테일로 가득한거 같아요.
진실이 디테일에 숨어있는 경우도 많지만,
쓸데없는 디테일에 꼿히는게 문제 ...
138720 + 88 = 118000 아닌가요?
맞는거 같은데 왜들 그러는지.....
이건 뭔......ㅋㅋㅋㅋ
대선 다가오니 알바들이 수고가 많음 알바비 많이 나오라고 굿 해야것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