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들 컸을까요
사실 중고딩들 3명 이상만 되면
나에게 피해가 되도 머라 꾸짖질 못하겠단...
특히 아파트 단지에서 소란피우고 배기 뚫은 오토바이 돌려가며 타대는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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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일땐 애기들인데..
예나 지금이나 공통적인건데 어렸을땐 몰랐을 뿐이죠
거의 부모들도 포기했다고 봐야 해요...
오죽하면 판사한테 소년원 좀 보내달라고 편지 쓰는 부모들도 있다는...ㄷㄷㄷㄷ
어후... 저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고딩들 6~7명이서 오토바이 대놓고 담배 막 피워대는데
너무 화가나서 그만...
빨리 집으로 올라가서 씻고 잤어요...
생명연장의꿈 ㄷㄷ
저 나이대 저런 놈들은 절대 말로 안되요 더 압도적인 무력이 답입니다
불과 며칠전에 파란신호 받아 4차선 직진 중인데
중3인지 고등학생인지 큰 애들 7-8명 무더기로 무단 횡단을 해서
속도 줄이면서 경적을 한 번 울렸더니
한 넘이 꼭 영구같이 바보소리로 잘 못해쩝니다...
이러면서 건너더군요.
부들부들...
걔들 안 기다리고 지나갔다는데에 정신승리
진짜 맘먹고 줘패면 그냥 애기들입니다.
딴것보다 이전 시대 학생들처럼 깡다구 맷집은 쥐뿔도없어요.
초반에 몇대 얻어맞으면 유리멘탈 깨지는거 순식간입니다.
경찰한테 덤비는 애들은 총으로 조준사격 해야함
저런 아이들은 사실 부모가 포기했다고 봐야 합니다
하다하다 안되니깐 그냥 놔버린거죠
부모도 똑갘은 놈들입니다 문제아는 다 부모가 만든다죠
저건 키운게 아니죠
걍 내다 버려둔거임
요즘 부모들 애들에 대한 애정이 예전 사람들 같지 않아요...
대부분 부모들이 쉽게 포기한 자식들.... ㄷㄷㄷㄷ
부모들이 포기한 자식들입니다 깜빵에 넣든가 맞아야 해요...진심;;
저정도면 지 부모도 때렸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