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만 제공하고 5만원....텐트랑 잠자는 장비는 모두 개인이 지참
시골 모텔가도 따뜻한 온수샤워하고 따뜻한 방에서 7만원이면 잘텐데
이거 뭔가 가격이 잘못된게 아닌가 싶은데
레알 다들 이가격인가요?
https://cohabe.com/sisa/2334700
캠핑장은 이 가격 받고 장사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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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차 + 사이트 넓으면 가능한 금액 ㄷㄷ
코시국에도 주말엔 저런 사이트 없어서 못감요
펜션 하는 친구한테 들었는데요.
주변 펜션들이 그 가격을 하니깐
자기들도 그 가격을 할 수밖에 없다고...
2~3만원 이상은 바가지라 보믄됨
더 비싼데 많음요
비싼데는 예약도 못함
5만원도 없어서 몬가쥬
ㄷㄷㄷㄷㄷㄷㄷ
수요와 공급
나무데크에 사이트 간격 넓고 그늘될 나무 많고
화장실 깨끗히 관리되고 취침매너타임 관리되는곳이면
5정도 인정인데 대부분 관리도 안되고 파쇄석대충
흙먼지 날리는 난민촌이 대부분인데 그것도 자리가
없어서들 난리 자발적 호구
수요가 졸 많음 ㄷㄷㄷㄷㄷ 주말은 예약 지옥이쥬
캠핑은 사서 고생하는류의 레저라 따듯한 모텔하고는 비교를 할 수 없죠 ㄷㄷㄷ
캠핑 좋아하는 입장에서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주중은 손님이 없고 금토일 위주로만 운영을 하게되니
가격이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수요도 요즘 많은 편이구요.
그렇다면 주중 가격은 2~3만원 수준으로 낮추고 주말 가격을 높여서 받든지 해야 할텐데...잘 이해가 안되는 금액이라서요
캠장 만들어서 장사나 해야겠네요..^^
수요와공급 비싸면 안가면그만
저런데 일박하느니 국립공원 이박해서 널널하게 철수하는게 나음..거기도 힘등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