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현대에 잘 살다가 갑툭튀한 아르세우스가 옛날옛적으로 보내는 바람에 히스이 마을이라는 고대 깡촌으로 오게된다.
주인공이 포켓몬을 잘 다룬다는걸 알자 포켓몬 도감을 완성시키고 싶어하던 라벤박사가 은하단에 들어가면 마을에서 살 수 있고 의식주가 해결된다고 꼬신다.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은하단 입단시험을 치뤄 통과하고 은하단의 일원이 되서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해 마을에 존나 큰 도움을 준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의 시선에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하늘에서 떨어진 외지인'일 뿐이고 자기들을 도와줌에도 주인공을 차별, 멸시한다
그러다가 어느날 하늘이 검게 물드는 사건이 발생하고 민심이 흉흉해지자 은하단의 리더인 전목은 이 모든게 주인공이 꾸민 짓이 아니냐며 추궁하고 이 일에 대한 책임을 물러 주인공을 은하단에서 탈퇴시킴과 동시에 마을에서도 추방한다.
처음에도 말했듯이 이 시대는 옛날옛날이라 포켓몬 센터도 뭐고 아무것도 없다. 그런 세상에 10몇살짜리를 내다버리는건 죽으라는 소리나 마찬가지, 몇명의 소수의 사람들이 이 결정에 반대하나 전목을 막진 못했고 결국 이들도 전부 주인공을 추방하기로 하고 쫒아낸다.
나뭇잎 마을인줄 알았지 뭐야
돌아와서 다 죽여버리는거지?
마지막에 포켓몬 군단 데리고 돌아와서 마을 몰살 시키는거지?
포켓몬 잡아서 마을 쓸어버리는 전개 있나요? 제발
전목이 쫒아낼때 어떻게 부려먹을땐 존나 부려먹고선 이렇게 통수치냐고 말 많았지 ㄹㅇㅋㅋㅋ
나뭇잎 마을인줄 알았지 뭐야
돌아와서 다 죽여버리는거지?
아쉽게도 포켓몬 게임이라 그러지는 못하고
주인공이 하늘이 검게되는 현상을 해결하자 전목이 나타나서 도게자하고 마을에 다시 받아줌 ㅋㅋ
포켓몬 잡아서 마을 쓸어버리는 전개 있나요? 제발
마지막에 포켓몬 군단 데리고 돌아와서 마을 몰살 시키는거지?
전목이 쫒아낼때 어떻게 부려먹을땐 존나 부려먹고선 이렇게 통수치냐고 말 많았지 ㄹㅇㅋㅋㅋ
가만보면 라벤박사 저놈도 개악질임
전설잡아와서 보여줬는데 800원인가 900원밖에 안주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