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소형suv '베뉴(VENUE)'
무난하고 귀여운 이 자동차에겐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2018년에 처음 상표 등록 했을때 정해진 이름이 원래는 '스틱스'였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그 죽음의 강 맞다
현'다이'
이름 지은 놈 대체 어떻게 되었을까
입에 동전 물고 타야되나
kia 혼절
그리스 신들이 꼭 지켜야 하는 맹세나 약속을 할때 스틱스 강에 대고 하는 해서 신뢰의 이미지도 있는 단어이긴 함.
그래도 죽음의 강이란 건 변함 없음.
아 참고로 저승에서 망자들이 탈주하려고 스틱스강 건너려고 하면 절대 못 건너고 저승으로 바로 떠내려가기도 함. ㅋㅋㅋ
입에 동전 물고 타야되나
황천자동차
타고 강 건너시란거야 뭐야;
그리스 신들이 꼭 지켜야 하는 맹세나 약속을 할때 스틱스 강에 대고 하는 해서 신뢰의 이미지도 있는 단어이긴 함.
그래도 죽음의 강이란 건 변함 없음.
아 참고로 저승에서 망자들이 탈주하려고 스틱스강 건너려고 하면 절대 못 건너고 저승으로 바로 떠내려가기도 함. ㅋㅋㅋ
Now die
kia 혼절
현다이 kill in action s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