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만져보는 d2h...20년이 다되어가는데도아직 잘 살아있네요..베터리 충전해주고오랜만에 연사도 날려보네요..아들 어릴때 사진 찍어주려고큰돈 들여서 구입했는데 ..이놈이 다음달에 군대가네요나중에 아들한테 물려줘야죠..
400만 화소였나요 기억이 ㄷ ㄷ
네 400만화소 입니다...
나중에 망치로 써야죠...
저는 우리애들 어릴때 d1h로 많이 찍어줬네유
아직도 제일 맘에 드는 카메라가 d1h ㄷㄷㄷ
필름 느낌나는 d1h도 명기 였었죠..
출시가격이 ㄷㄷㄷ ..했습니다
d1x도 같이 있었는데 d1h에 더 손이 많이 가더라구유 ㄷㄷㄷ
필카와 공존 시절.. 팔카한테 두들겨 맞던...
그래도 저는 d2h만의 색감에 반해서
필카는 접었습니다...
20년전 제품인데 연사도 되나보네요ㄷㄷ 초당 몇연사인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