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본가왔는데
지금까지 본가와서 먹고
싸고 누워만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깐
집에서랑 별반 다를것도 없는데
괜히 흘겨봄
숨쉬고 있는게 잘못인걸까?
숨이라도 적게 쉬는법 뭐가 있나여?
https://cohabe.com/sisa/2332944
와이프가 눈치 주는데 어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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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꺼내란 얘기임
평소 집에 있을때랑 똑같은데 ㅜㅜ
안정환 짤인가요?
눈떴다고 맞았
그건가?ㄷㄷㄷㄷ
여기 짤 대령이요
토
일
월
ㄷ ㄷ
와이프 생각해서 낼 아침일찍 기차표로 예매해놓음
나같은 남편이 어디있음?
빨리 마무리 짓고...자리뜨자는 의미임...
기차는 내일인데ㄷㄷㄷㄷ
이형은 돈이라도 잘벌텐데ㅜㅜ
저는 장남인 제가 설거지를 하는 걸 용납하시도록
어머니를 설득하기 위해 노~오력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 결과 명절이 싫다느니 음식 준비하기 힘들다느니 하는 말이 싹 사라졌네요ㅠ.ㅠ
원래 시댁에 있으면 숨만 쉬고 있어도 불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