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950853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3662758
그동안 적대 관계나 다름 없었던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는 서로간의 적대 관계를 깔끔하게 청산했고,
이는 이스라엘의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티를 방문하는 성과로 이어지게 되었음.
이스라엘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개선으로 이스라엘의 비행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영공을 통과하게 되면서 이스라엘의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에 첫 발을 내딛게 된 거임.
요즘 이스라엘의 외교가 아랍 국가등과의 적대 관계를 하나하나 청산하고 있는지라
중동에서 이스라엘의 보폭이 넓어지고 운신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는데, 이 일도 그 중에 하나네.
이스라엘은 요르단,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와 차례차례 적대 관계를 청산하고
수교 관계를 맺고 있는데, 이스라엘이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구만.
팔레스타인 지구를 완전 밀어버리려는 밑작업은 아닐까?
중동에 평화가 오는것인가
힘이 없으니 어쩔수없지
힘있으니 인종하나 멸종시키고도 나라로 점점 인정받는구만
네타냐후가 아직 있나
네타냐후는 실각했고 지금 그 후임인 나프탈리 베네트가 현직 이스라엘의 총리직을 역임하고 있음.
호츠만 2022/01/31 14:07
중동에 평화가 오는것인가
타츠마키=사이타마 2022/01/31 14:07
네타냐후가 아직 있나
대전 1988 2022/01/31 14:11
네타냐후는 실각했고 지금 그 후임인 나프탈리 베네트가 현직 이스라엘의 총리직을 역임하고 있음.
나토삼색 2022/01/31 14:08
팔레스타인 지구를 완전 밀어버리려는 밑작업은 아닐까?
오토모노가타리 2022/01/31 14:09
힘이 없으니 어쩔수없지
힘있으니 인종하나 멸종시키고도 나라로 점점 인정받는구만
시키시키 2022/01/31 14:11
아직 멀쩡히 남아서 투쟁하고 있는 민족 하나를 왜 네멋대로 멸종시켜?
DdoAcH 2022/01/31 14:11
오 마침내...
근데 왜 유럽은 다시 전쟁의 불씨가 튀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