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집행하는 교도관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사형 당일날 근무하는 교도관들중에 명령이 내려감
사형집행관으로 참여 했던 교도관들이 얼마 안있어 죽는일도 있었고 집안에 안좋은일도 있던 일들이
전해져 내려 오면서 기피하는 임무임
그래서 울면서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내가 임신했다고
이번달 아버님 제삿날이라고 결혼 날짜 잡았다고 등등 서로 안할려고 난리임
또 사형이 끝나면 시신을 수습해야 하는데
누구도 안할려고함 사형수들 시신을 만지면 그 원혼이 옮겨온다는 미신이 있음
그래서 무기징역 받은 죄수들 착출해서 시신을 수습하게 하는데
그들도 겁이 있기에 아침 일찍부터 술한잔 먹여서 몽롱하게 취하게 해서 수습을 함..
좆같은 인권때문에 집행을 안하니 옛날 이야기
좀 죽여라
사형을 집행하지 않고 있으니 아주 오래된 얘기
앞으로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맡아야만 하는 일들이죠.
요양병원 보조인들 역할도.
범죄 피해에 고통받은 존재들이 사회적으로 확실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선진국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한국은 범죄극진우대로 돈 벌어 먹는 행위를 허용하는 미친 사회가 맞습니다.
언제쩍 이야기???
약물로 허지..
처리도 깔끔하고..
난 잘할자신있는데 ㄷ ㄷ
시신수습이 문제면 그냥 간이화장터같은거 만들어서 죽으면 바로 불태우는 시스템은 안될까.
돈 많이 주면 다 함...
자원자 모집하거나 피해자 유가족에게 시키면 아주 잘 할듯
자동화 기기로 사형수가 버턴 눌러 집행후 바로 아래로 화장하서 유골함에 담겨 나오면 유족이 찾아가는 시스템으로..ㄷㄷㄷ
명예 사형집행관 제도 하면되요
무보수고
유가족 0순위
저하면 기쁘게 죽일꺼같은데유
사형수 처리는 차기 사형수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죽으면 이렇게 처리되는구나.. 좋은 경험일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