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과학자인 아나톨리 부고르스키는 입자 가속기가 가동되는지 모르고 머리를 넣었다가 얼굴에 직격으로 양성자를 맞아서 머리를 위처럼 관통 당했다고 한다.
얼굴의 반이 사진처럼 불어오르고, 두개골과 뇌세포가 타버려서 다들 죽을 것 이라고 했지만 죽지도 않았고, 지능의 변화도 없어 이후 정상적인 삶을 살았다고 한다.
더욱 특이한건 얼굴 좌측엔 평생동안 주름이 생기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러시아의 과학자인 아나톨리 부고르스키는 입자 가속기가 가동되는지 모르고 머리를 넣었다가 얼굴에 직격으로 양성자를 맞아서 머리를 위처럼 관통 당했다고 한다.
얼굴의 반이 사진처럼 불어오르고, 두개골과 뇌세포가 타버려서 다들 죽을 것 이라고 했지만 죽지도 않았고, 지능의 변화도 없어 이후 정상적인 삶을 살았다고 한다.
더욱 특이한건 얼굴 좌측엔 평생동안 주름이 생기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저거 구라라고 하드라
얼굴 반쪽이 안움직이다 보니 점점 일그러지는데다 나중에는 간헐벅인 발작 증세까지 왔다고 함...
진퉁임?
링컨대통령 불러와도 됨?
.
입자 가속 성형수술!!
주름 개선효과!!
과학적 입증!
입자가속기를 맞고 안죽은거까진 맞나보네
ㄷㄷㄷ
뭐여 ㄷㄷ
오른쪽 사진 보면 왼쪽 얼굴에는 진짜 주름 없구나 ㄷㄷ
흥미로운데?
.
불노불사의 비밀이...?!
입자 가속 성형수술!!
주름 개선효과!!
과학적 입증!
진퉁임?
링컨대통령 불러와도 됨?
사진 기준으로 왼쪽이에요?
아니 그냥 저 사람의 왼쪽 얼굴
딱 봐도 오른쪽은 주름 있잖아
투페이스
과학적으로 맞으셨나
저거 구라라고 하드라
얼굴 반쪽이 안움직이다 보니 점점 일그러지는데다 나중에는 간헐벅인 발작 증세까지 왔다고 함...
입자가속기를 맞고 안죽은거까진 맞나보네
링컨 1승
어느정도 후유증은 있어도
지능도 멀쩡하고 박사학위도 따고 잘 살았다는데..
어느 부분이 구라냐 안면장애긴 해도 실제로 젊은 상태로 고정되긴 했고
흠 시발... 나도 옛날에 여기서 베글뜬거 보고 기억해냈는데... 내게 구란가?
아마.. 그럴수도 있겠다.
헐 시발 ㅈㅅ... ㄷㄷ
보톡스랑 똑같은거지. 마비가 오면 당연히 그부위는 근육을 안쓰니깐 주름이 안생김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
https://en.wikipedia.org/wiki/Anatoli_Bugorski
"He was able to function well, except for the fact that he had occasional complex partial seizures and rare tonic-clonic seizures."
발작이 일어났다잖아
"There was virtually no damage to his intellectual capacity, but the fatigue of mental work increased markedly."
그리고 지능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머리쓰는 일에 피로가 많아졌다고
아냐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네가 맞아 걱정마
그리고 왼쪽 청각 완전상실
아니 쟤가 한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본문의 뭐가 구라냐는건데..
입자가속기 돌릴 땐 내부가 진공이라서 머리 내밀긴 커녕 뚜껑도 못연다던데?
정상적인 삶을 살았다는 게 구라아냐? 계속 발작때문에 간질약 공짜로 받으려고 장애인신청까지 했다는데...
그리고 본문엔 얼굴 왼쪽이 마비됐다는 말도 없고
아 그 부분은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네 ㅇㅇ
완전히 정상적으로 살았다고 보긴 힘들긴 하겠다
속도가 빠르니 위력 보소.
음성자를 한방 쏴서 균형을 맞췄어야지.. 과학자들 좀 무식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