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 12시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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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전날밤 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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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아오 쉬바 가기 싫다 ㅠㅠ 이런 생각이요
대학교때 같은과 야자 사람 친구랑...
저두 설사 했습니다만..
아 ㅆㅂ 진짜 ㅆㅂ
친구랑 떡 먹었어요 ㅋ
저는 친형이 저를 순진하다고 여기고 남자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했는지 형 친구분이랑 같이 저를 업소에 데리고 가셨어요. 수원 북문에 있는 단란주점이었는데.. 양주 50짜리인가 시키고 팁 주니까 테이블 올라가서 다 벗더군요. 근데 나이가 최소 40은 되어보이는 아줌마였는데;;
아줌마랑 했나요?
친구들이랑 술먹고 울집에서 같이 출발
오래전 기억인데 전 그냥 평상시처럼 가족과 밥 먹고 제 방 청소 좀 깨끗이했던 기억이..., 너무 심각하게 생각 마세요, 거기도 사람 사느뎁니다 저도 23연대 출신, 잘 다녀오세요
라이언일병 구하기 보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