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정책감사 이어 MB정부 적폐청산 '시동'?
기사 中
청와대가 국가안보실에 방산비리를 전담하는 '국방개혁팀' 구성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대강 사업에 이어 방산비리로까지 감사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2일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을 예방한 자리에서 국방개혁팀 구성 계획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 대행은 정 실장에게 '국방력 강화'를 주문했고, 정 실장은 "문 대통령은 북한과의 관계에서 압도적인 군사력과 국방력의 우위를 토대로 대화와 협상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문 대통령은) 국방비도 예산에서 좀 늘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대행은 "(예산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낭비가 없도록 해야 한다. 방산비리도 철저히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실장은 "국가안보실에 국방개혁팀을 만들어서 방산비리를 주로 보도록 하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고 주 대행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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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비리는 생계형 비리라며 감싸주던 놈부터 딱 대기!
문님 칼자루 날이 벌써 나갈기세 ㄷㄷㄷ
크... 여기에 딱 김영수 소령 전진배치하면 난리나겠는데요??
깜끔히 정리해야 새로운 사업을 잘 추진할수 있다.
정말 안보를 위해서 제일 필요했던거임
무기 확충이니 안보가 어쩌나 저쩌니가 문제가 아니고
내부의 도둑놈들이 제일 문제였음
안보선전만 하면 뭐하나?
정작 도둑놈이 있고
병사에게는 염전노예급 월급이 주어지는데
자원비리까지 조만간 덮치겠군
안보 좋아하시던 분들
잘됐네요.
국방력 팔아서 돈챙긴 ㅅㄲ들이
북한만 안갔지 진짜 빨갱이 아닌가요?
방산비리는 개인적으로 사형에 준하는 형벌이 맞다고 생각함.
4대강은 눈속임이고 저게 진짜가 아닐까요?
이건 좌우를 떠나서 무조건 밀어줘야죠
생계형 비리엔 생계형 구속으로 대접해 줘야 합니다.
죗값 치르는 징역에 추가로 삥땅친 액수만큼 최저임금으로 노역 시켜 갚아나가게 해서
다 갚으면 풀어줘야 합니다.(물론 처음 삥땅친 금액에 대해 법정 이자율,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해서)
다른 비리도 아니고 생계형 비리인데 그냥 막 풀어줘 버리면 또 생계형 범죄 저지를수도 있잖아요
그들의 생계 국가에서 책임져야 합니다.
올해 최저시급은 6470원 이니까 나중에 오르는거 계산해서 만원으로 잡으면
대충 일요일 쉬고 추석,설날 쉬면 1년에 2500정도 버니까
1억을 슈킹하면 4년 10억을 슈킹하면 40년 정도 살다 나오면 되겠네요
아 지은 죄도 있으니 당연히 별도 징역도 있구요
캬....이거 바로 잡는 거만으로도 세이브되는 돈 엄청날 듯
한민구, 김관진부터 털자
누가보면 바른덩당이 진보고 민주당과 형제인줄 알것네
취임식에 참석한거부터 유승민의 최근 워딩까지
국민을 위하는 목적에서 보수와 진보의 올바른 협력을 보는거같아서 좋긴한데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와 이건 진짜 최고네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부터 2mb ㄹ혜 까지 10년넘게 속으로 갈아온 칼입니다
바로 휘둘러도 이상하지 않을 듯...
출국금지 시켜야할 사람 많을듯
벌써 내뺄 준비 할 가능성 높으니
주시하고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