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 스카짓 카운티에서는 매년 4월 스카짓 튤립 축제가 열립니다. 외국 관광객들이 찾아 올 정도의 큰 규모입니다. 사진 나중에 이메일로 보내 주기로 하고 승락을 받아 포즈 잡은 사진입니다. 분위기가 카사블랑카 잉그리드 버그만 비슷한 가요?
튤립 밭을 배경으로 해 지는 모습입니다. 여기서 풍경 인물 사진 다 찍을 수 있기 때문에 나갈 때 렌즈 갈기 귀찮아 카메라 3개 정도 들고 나갑니다.
이 것도 사진 보내 주기로 하고 승락받고 찍은 사진입니다. 남자 분위기가 누구 비슷하지요.
여기 수선화 밭 규모도 장난이 아닙니다. 멀리 지평선까지 뻗어 있는 느낌입니다.
https://youtu.be/qDJIp4Zsd8g
일부러 재미 있게 하기 위해 빨리 돌린 위 영상 보시면 여기 분위기를 아실 수 있습니다.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봄이 오기 전에는 새 사냥이나 구정 명절 기간에 나가 보아야 하겠습니다. 스노우 구스 라는 새 떼 인데 수만 마리가 같이 뭉쳐 다닙니다.
돌아 다니면 미국 국조인 대머리 독수리도 보입니다. 분명히 암 수 쌍 같은데 누가 숫놈일까요?
이 동네 백조도 많이 날라 옵니다. 뒷 만년설산은 높이 3200 미터의 베이커산입니다.
날라 다니는 백조도 담을 수 있습니다.
구정 명절 동안 멀리는 못 가고 집 부근에서 새 사냥이나 나서야 하겠습니다.
명절 가족과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월초중순에3천만원치사서 어제까지 마이너스100만원인데 손절이나을지 존버해야될지요..?
그 정도면 준수한데 기다리시면 됩니다.
미국 tqqq 산 사람들은 반토막도 낳습니다.
위 봄 풍경처럼 주식시장도 곧 봄이 올 것입니다.
삼전.기아차 입니다.
기아차는 지금 외인들도 매수하면서 시동 걸고 있는 대형주중 가장 최선호 종목인데 무슨 걱정을 하시는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