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어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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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동안 안씻은 할배
냄새 어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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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안나겠쥬 ㄷㄷㄷ
야생의 동물들도 안싯다 시피 하죠....사람도 동물이고
저게 정상일수도
면역이 강해짐...ㄷㄷㄷㄷ
신기허네
옛날 사람들도 다 저렇게 살앗겟죠. 조선시대도 1년에 한두번 목욕햇다고 어디서 본 기억이 나네요. 오죽하면 단오절에 창포에 머리감는 풍습이 생길 정도로 날 잡아서 씻는 편.
판자도아닌데
판잣집이라
슈퍼 면역 ㄷㄷㄷㄷㄷ
적당히 흙에서 구르면서 자라는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거죠.
유럽에서는 아이들이 그런 기회를 갖도록 교육 프로그램도 있는거 같던데 ...
댓글들 보니 갠지스강에서 목욕하고 그 물 마시고 빨래하는 인도사람들 까시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그냥 다 추측일 뿐. 너무 극단적인 건 인간에게 좋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러니 저 분이 놀라운 거죠.
옛날 사람들이 평균수명이 짧은 이유가 비위생적인 생활습관때문인데....ㄷㄷㄷ..독특하네요..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