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여직원이랑 한바탕 싸웠네요

제목만보고 여직원과 했다는줄 ㄷ ㄷ

두고두고 갈궈주세요
지 승질대로 직장생활하면 얼마나 괴로운지 체험하게 해주시죠
디자이너 널렸습니다..

그럼 뭐 어떻게 해결함?

그 직원 줠라 피곤하게 사네요

회사컴에뭐 못볼거 깔아놓았다고.

일단 말을 조심하세요
저런거 녹취해서 나중네 신고하는 경우있어요.

나이가 어려요??
대체 뭐가 마음에 안든다고....아 작성자님 얼ㄱ...얼...아아...

개인 소유 컴퓨터도 아니고 회사에서 지급한 컴퓨터일텐데 팀장이 켜지도 못하나 ㅋㅋㅋㅋㅋㅋ 여직원이 미쳤네요

회사 자료를 개인만 접근 할 수 있는 로컬에 보관한다는 자체부터 잘 못 된 듯;;

업무용 PC인데 켜면 안되나요?? ㄷㄷㄷ

회사 재산을 본인 소유물인 줄 아는 미친년일세

직원 컴퓨터 맘대로 키는것부터 맞게 읽은건지 다시 봤는데 ㄷㄷㄷ
이건 기업 규모랑 관계없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ㄷㄷㄷ

여직원이 다 잘못했는데
말실수 하나로 다 사라짐
지랄이란 말로 인해서

휴가일때 회사에서 연락을 하면 안되는게 맞는데.. 쩝..

진짜 도른. 무슨 지 개인노트북도 아니고 회사 자산인데. 하튼 여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에 예민한

개인용 컴도아니고
존나 피곤하게 사네
ㅇ동이라도 깔아놨나

팀장을 팀장으로 안보는데요? 여직원이 실세이거나 팀장님을 호구로 보거나 하는거네요

ㅈㄹㅈㄹ 하다 끝났것 같군요..ㅎㅎ

기업들이 여직원 기피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

근데 쉬는날 연락 해야되나요? ㄷㄷ

회사컴퓨터는 회사 자산..

업무용 PC킨건 잘못이 아닌데 지랄이란 단어 내뱉으면서 글쓴이가 더 잘못함

업무용 컴퓨터는 공용물품인데 비번 풀어달라면 풀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상한 사람이네요.
밑에 직원이랑 팀장이 싸운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저희 문화랑 너무 차이가 나네요.

업무용 pc를 개인 pc 소유물로 착각을,.. 그리고 말투,... 아,, 진짜
두번째 줄 읽다 딥빡!!!!!!!!!!!!!!!

여직원이 지랄같네요 뭐가 급한지도 모르고

개인 업무용 PC라해도 프라이버시가 있을 수 있는데..
일단 킨거는 경솔했고요~
이 문제는 남자와 여자의 사고방식의 차이같습니다.
남자는 그냥 달라고하고 문제해결을 위함이고,
여자는 그래도 내거를 왜 손대냐는 개념이라 일단 대화성립 자체가 안됨

카톡에 팀장 욕을 있는데로 한듯

하여간 지 권리만 중요하고 남 생각은 안하는 에휴

백신 맞고 쉬고 좋네요...ㅠㅠ

성격 지랄 맞은것들은 자르세요.

둘 다 똑같이 잘못했다고 봅니다.

팀장이 더 잘못했는데 역시나… (게다가 여자 욕은 왜하는거?)
저희는 퇴사도 아니면 남의 컴퓨터 안켭니다.
카톡 같은걸 설치하는 분위기면 남의 컴퓨터 켜지 말아야죠.
비번 없어서 못열꺼면 뭐하러 켜요?

공용도 아니고 개인 업무용이면 건드는건 아니죠
자칫 파일이라고 날아가면 누가 책임지나요
업무용이라고 책상뒤진것과 마찮가지임..

회사 PC는 회사 것
비번 거는 사람 이해 안됨.

개줬같릉녕

이제 느긋하개 복수하새요
저런건 오랫동안 지긋이 눌러줘야 돼요

회사에 문제가 생겼다(급하게 파일을 거래처에 보내주어야 한다)...
문제해결을 위한 접근법이 서로 다르군요. ㅎㅎ
남과 여의 차이라기 보다는 직원과 팀장의 생각차이로 보입니다.

급한건이면 컴퓨터좀 켜서 물어볼수도 있지 거 참..
다른컴퓨터에 그 자료가 있으면 몰라도

평소에 컴퓨터 바탕화면등에 개인저인 파일들 잔뜩 두고 정리안한 사람들이 보통 저 반응이죠. 연휴전 쉬는날인데도 직접 오겠다고 하는가보면; 그냥 아 비번 땡땡땡이거 어디경로에 파일있어요~ 하면 끝날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