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렌트해서 일주일 정도 타고 다녔는데....
처음 주유할일이 생겼을때 아무리 찾아봐도 주유구 열림 버튼이 없드라구요...
그래서 옆에서 기름넣고있던 형한테 어떻게 여냐고?물어봤드니...
그냥 틈으로 손가락 넣어서 열면 된다 하드라구요...
우리나라 차도 이런차 있나유?
https://cohabe.com/sisa/232858
미국 가서 렌트했는데 당황했던썰(有)
이거 렌트해서 일주일 정도 타고 다녔는데....
처음 주유할일이 생겼을때 아무리 찾아봐도 주유구 열림 버튼이 없드라구요...
그래서 옆에서 기름넣고있던 형한테 어떻게 여냐고?물어봤드니...
그냥 틈으로 손가락 넣어서 열면 된다 하드라구요...
우리나라 차도 이런차 있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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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으로 손가락을넣나요???누르는 방식은 아니구요 ??
아 누르는 건가요? 몇년된거라 기억의 왜곡이 있을수도 있겠네유~
암튼 핵심은 주유구 열림 버튼이 없었다는거...
누르는 방식이라면 한국도 있습니다~
i30, i40
정확하진 않지만 벨로스터도 아마 같은 방식이었던거 같네요 ㅎ
그렇군요~ 몰랐습니다.
쉐보레차량도 푸쉬형식임 문잠기면 같이 잠귀구요
포르쉐도 버튼없고 그냥 누르면 열립니다~
뾱 누르면 나올텐데...
쉐보레차가 그렇지 않나여? ㄷㄷㄷ
쉐보레 차들이 버튼 없습니다
직접가서 눌러야 열립니다 ㄷㄷㄷㄷ
현기차 중에선 i40 눌리면 됩니다..ㄷㄷㄷ
우리나라에도 있군요~
현직 i40차주입니다..
처음 주유할때 몰라서 주유소 직원한테 물어보고...
우연치않게 그냥 눌러보니 열리더라는...
벤츠 E300도 그렇게 열리던데요....
그리고 주유소 들어가면 주유하시는 분이 먼저 주유구를 툭 칩니다....
나름 참신하네요...
남들 안한 짓을 하게 만드니....ㅋㅋㅋ
외제차들 거의 저런데 ㄷㄷㄷㄷ
그런가유? 외제차를 별로 안타봐서~
렌트를 몇번 해봤는데, 손가락 넣어서 여는 차종들은 들어갈 틈이 있고 위 사진 같이 생간 것들은 뚜껑을 누르면 됩니다.
차 안에서 여는 차종도 물론 있겠지만 렌트카로는 한번도 타본 적 없어요.
네 기억이 잘못됐나봐유~ 손가락을 넣는게 아니라 누르는걸로~
암튼 요점은 열림 버튼이 없었다는거~
저정도는 당황의 축에도 안낌...SUV 였는데 운전석 문 열어야 주유구가 있음...
혼자 10분정도 찾다 현지인 도움을 겨우 찾았음...ㅡ.ㅡ
기름도둑 땜시
예전차중 수동으로 열리는 차들 있엇어유.
그런차들은 홈이 나와 손가락으로 열수 있엇단.
지금은 오일 도둑들 때문에 수동 열림은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국산 차량도 주유구 버튼 없는 경우 있습니다
주유구 누르면 열림
그렇군요~ 제가 타본 차중엔 그런게 없어서 전 다 있는줄 알았어요~
저두 랜트하고 셀프 주유소서 기름 넣으려다 당황 했네요
주유소 직원분이 알려 줘서 주유 했습니다 ㅎㅎ
저랑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크루즈 타는데 처음 차 받고 주유소 갔다 주유구 버튼 안보여서 멘붕왔는데 직원이 알아서 누르고 열어군요 ㄷ ㄷ
인피니티도 .. 없네요..
예전 회사 사장님 차 그랜드 체로키 였는데..
기름 넣으러 갔다가 기름뚜껑 어떻게 여냐고 전화 했더니 키로 열라고 ㅋㅋㅋㅋㅋ
사이드 밀러 어떻게 접는지 몰랐는데 걍 손으로 접는거란...ㅋㅋ
폭바차들도 눌러 여는걸로 기억나네유 ㄷㄷ
외국에선 다 저런가봐유~
인피니티 눌러서 열었음
제차는 캡티바인데,
도어 잠금장치 해제하고 그냥 땡깁니다ㅎㅎ
포드차들은 연료주입구에 캡도 없습니다.
캡리스 시스템입니다.
스포티지도 눌러야해요 ㄷㄷ
와우...푸쉬 방식이 아닌 틈새공략 ㅋㅋ
이 아니라 하시네요~ ㅎ 기억의 오류인듯..
암튼 요점은 열림 버튼이 없었다는거~
아마. 문 잠그면 캡도 같이 잠길겁니다 .
예전 몰던 벤츠가 그랬거든요
I30
Qm3
해외는 셀프주유가 일반적이라
주유구를 눌러서 엽니다
셀프주유 아니라도 저방식 아무 문제 없는데요......
캡티바는 잠금해제하면 손으로 당기면 열립니다
머스탱도 푸쉬형으로 열립니다 근데 시동꺼도 누르면 열립니다.. 깔떼기로 뽁뽁빼면 약탈가능...
골프도 도어언락 상태면 누르면 열려요
현행 스포티지이구요. 누르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