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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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 해군에서 고양이가 한 중요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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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배마다 가라앉는데 살아남아 배를 옮겨다니며 타는 고양이가 있다?
차가운 쇠랑 웅웅거리는 기계음만 있는 환경에 살아야 하니까.
멘탈 케어용으로 좋을 듯.
불침묘 샘(오스카)
확실히 기계적인 일상과 살인적인 전투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주는 것은 큰 힘이 되었겠네. 그런 의미로 우리도 귀여운 그림들이나 하나씩 꺼내보자. 우선 나부터.
타는 배마다 가라앉는데 살아남아 배를 옮겨다니며 타는 고양이가 있다?
불침묘 샘(오스카)
말 그대로 9 lives네
안가라앉음(고양이만)
아, 그러면 침몰한 원흉이 설마...
멘탈치료 ㄷ
차가운 쇠랑 웅웅거리는 기계음만 있는 환경에 살아야 하니까.
멘탈 케어용으로 좋을 듯.
이거였네
답은 갑판병이다!
비슷한 멘탈 치료용 특효약으로 아이스크림이 있음
???: 뭐?? 배가 침몰한다고? 당장 탈출 해야 한다고? 시바!! 당장 손도끼 가져와!! 아이스크림부터 가지러 간다!!
대항해시대 시절 쥐가 밧줄끈어먹으니 태우기 시작한 고양이가 전통으로 내려오는거일걸
커여움 또 너야!!
확실히 기계적인 일상과 살인적인 전투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주는 것은 큰 힘이 되었겠네. 그런 의미로 우리도 귀여운 그림들이나 하나씩 꺼내보자. 우선 나부터.
고양이들은 배멀미 안하나
하면 어쩌겠어 악깡버지
제일 중요한 업무 %쥐잡기%
아는 사람중에 해군하사관 출신이 한명있었은데.
배안에서 자다가 까득 까득하는소리가 이상해서깼는데 쥐새끼가 신발을 씹어먹고 있어서 식겁하서 후다닥 깼다는 소리를 들은적있음. 쥐는 중대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