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조카랑 유원지 못참지 ㅋㅋㅋ
https://cohabe.com/sisa/2329670 친척형이 조카를 맡기고 놀러갔다.jpg 갸레온 | 2022/01/28 23:22 51 905 아 조카랑 유원지 못참지 ㅋㅋㅋ 51 댓글 Minchearster 2022/01/28 23:25 니 자식 공부를 왜 내가 감시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원지! 치킨! 피자! 햄버거ㅓ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라보레아스 2022/01/28 23:26 아니 애들만 남겨두고 지들끼리만 쳐놀러간건 너무하다 생각안하나 ㅋㅋ 칸나기 유우리 2022/01/28 23:25 엄한 건 부모만 엄해도 된다 제로・무라사메 2022/01/28 23:31 난 조카 공부하다가 모르는것도 설명해주고 놀아도 주고 위로도 해주고 하니까 후유증이 조카가 너무 앵김.... 거리좀 두고 싶다..... altrise 2022/01/28 23:31 하루 저렇게 논다고 뭐 성적이 갑자기 떨어질것도 아니고 한번씩 놀아줘야 공부도 잘되는거지. Minchearster 2022/01/28 23:25 니 자식 공부를 왜 내가 감시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원지! 치킨! 피자! 햄버거ㅓ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KI3Sm) 작성하기 지나가던 휴먼 2022/01/28 23:25 ㄹㅇ ㅋㅋ (NKI3Sm) 작성하기 칸나기 유우리 2022/01/28 23:25 엄한 건 부모만 엄해도 된다 (NKI3Sm) 작성하기 배니시드 2022/01/28 23:32 물론 부모도 풀어줄땐 확실히 풀어줘야 한다. (NKI3Sm) 작성하기 밀라보레아스 2022/01/28 23:26 아니 애들만 남겨두고 지들끼리만 쳐놀러간건 너무하다 생각안하나 ㅋㅋ (NKI3Sm) 작성하기 제로・무라사메 2022/01/28 23:31 난 조카 공부하다가 모르는것도 설명해주고 놀아도 주고 위로도 해주고 하니까 후유증이 조카가 너무 앵김.... 거리좀 두고 싶다..... (NKI3Sm) 작성하기 보라개불 2022/01/28 23:32 그것도 한때야...나중가면 못해서 아쉬움 (NKI3Sm) 작성하기 제로・무라사메 2022/01/28 23:33 그럴걸 아니까 미리 거리두고 싶음... 그리고 난 미련없고 (NKI3Sm) 작성하기 rnrth40 2022/01/28 23:33 좋은 유게이 삼촌이구나 (NKI3Sm) 작성하기 작성자 전남친 2022/01/28 23:33 ??? : 삼촌 냄새 나 저리 가! (NKI3Sm) 작성하기 altrise 2022/01/28 23:31 하루 저렇게 논다고 뭐 성적이 갑자기 떨어질것도 아니고 한번씩 놀아줘야 공부도 잘되는거지. (NKI3Sm) 작성하기 ㄴㅍㅇㄴㄱㅇ 2022/01/28 23:32 저런 기억이 힘들 떄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되지. (NKI3Sm) 작성하기 Queot_26 2022/01/28 23:32 끼얏호~ 얘들아 놀자~ (NKI3Sm) 작성하기 ㄴㅍㅇㄴㄱㅇ 2022/01/28 23:32 아니 형네도 놀면서 애들은 왜안돼! (NKI3Sm) 작성하기 면먹는하마 2022/01/28 23:33 님 자식이에요! 제 자식이 아니에요! (NKI3Sm) 작성하기 츠쿠요미 시라베 2022/01/28 23:33 하루정도 놀아도 성적에는 큰 차이 없으니까 괜찮음 (NKI3Sm) 작성하기 익명-zIyMjE2 2022/01/28 23:33 ???: 내 알바 아니지. (NKI3Sm) 작성하기 난누군 2022/01/28 23:34 애를 사촌한테 맡기고는 뭘 해달라고 말도 안하고 사례도 안한주제에 애들 왜 공부 감시 안했냐고 타박을 줘? 어디서 못배워 처먹은 티만 저렇게 내는건지 설령 손 아랫사람 집에다 잠시 맡기더라도 하루전에 정중하게 의사를 물어보고 정해야지 방문할때 애들 있는지도 말 안하고 떨렁 놀러나간 주제에 어디서 명령질이야 (NKI3Sm) 작성하기 조지프 매카시 2022/01/28 23:35 조카 어린시절 최고의 날중 하나로 기억할듯 (NKI3S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KI3S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저희집 플스5 상태 [9] 아싸삐리뽕 | 2022/01/29 08:56 | 537 킹덤 시즌1,2 오늘 다보고 그대로이어서 지금우리학교는 봤는데 [15] 나나나솨아 | 2022/01/29 02:13 | 1178 매일매일 나를 놀리는 소꿉친구.Manhwa [15] 족제비와토끼_ | 2022/01/28 18:34 | 1227 로아) 금강선 디렉터를 실제로 만난 디시인 .jpg [24] 모에칸 | 2022/01/28 16:24 | 1620 예물 시계 최종고민..jpg [51] 매냥lv7 | 2022/01/28 14:08 | 1616 침대가 높아서 못 올라가는 아기.gif [17] s[ ̄▽ ̄]γ | 2022/01/28 09:44 | 902 수박 예쁘게 자르는 칼 [13]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022/01/28 06:24 | 1237 @)님 이거도 구분 못함?? 뉴비네 하앍♥ [7] 빛의운영자スLL | 2022/01/28 00:47 | 260 MCU) 토르 3편 오프닝 요약.JPG [30] 브록 럼로우 | 2022/01/27 22:20 | 1166 여초에서 남자들은 가슴에 미쳤냐는 이야기가 나온 캐릭터 [49] 유우타군 | 2022/01/27 20:16 | 1341 아프리카 갔다온 처자. jpg [10] midii | 2022/01/27 17:46 | 1224 « 7371 7372 7373 7374 7375 7376 7377 7378 7379 (current) 73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애니 진입장벽 甲 고세빈 이라는 ㅊㅈ...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인스타 여신, 현실..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앨리스 소희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故오요안나 사건 근황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담임 : 이기면 선생님이 우리반 아이스크림 쏜다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인도 갠지스강 근황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잘 먹던 여자 동기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LG 근황.news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니 자식 공부를 왜 내가 감시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원지! 치킨! 피자! 햄버거ㅓ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들만 남겨두고 지들끼리만 쳐놀러간건 너무하다 생각안하나 ㅋㅋ
엄한 건 부모만 엄해도 된다
난 조카 공부하다가 모르는것도 설명해주고 놀아도 주고 위로도 해주고 하니까 후유증이
조카가 너무 앵김.... 거리좀 두고 싶다.....
하루 저렇게 논다고 뭐 성적이 갑자기 떨어질것도 아니고 한번씩 놀아줘야 공부도 잘되는거지.
니 자식 공부를 왜 내가 감시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원지! 치킨! 피자! 햄버거ㅓ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엄한 건 부모만 엄해도 된다
물론 부모도 풀어줄땐 확실히 풀어줘야 한다.
아니 애들만 남겨두고 지들끼리만 쳐놀러간건 너무하다 생각안하나 ㅋㅋ
난 조카 공부하다가 모르는것도 설명해주고 놀아도 주고 위로도 해주고 하니까 후유증이
조카가 너무 앵김.... 거리좀 두고 싶다.....
그것도 한때야...나중가면 못해서 아쉬움
그럴걸 아니까 미리 거리두고 싶음... 그리고 난 미련없고
좋은 유게이 삼촌이구나
??? : 삼촌 냄새 나 저리 가!
하루 저렇게 논다고 뭐 성적이 갑자기 떨어질것도 아니고 한번씩 놀아줘야 공부도 잘되는거지.
저런 기억이 힘들 떄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되지.
끼얏호~ 얘들아 놀자~
아니 형네도 놀면서 애들은 왜안돼!
님 자식이에요! 제 자식이 아니에요!
하루정도 놀아도 성적에는 큰 차이 없으니까 괜찮음
???: 내 알바 아니지.
애를 사촌한테 맡기고는 뭘 해달라고 말도 안하고 사례도 안한주제에 애들 왜 공부 감시 안했냐고 타박을 줘?
어디서 못배워 처먹은 티만 저렇게 내는건지
설령 손 아랫사람 집에다 잠시 맡기더라도 하루전에 정중하게 의사를 물어보고 정해야지
방문할때 애들 있는지도 말 안하고 떨렁 놀러나간 주제에 어디서 명령질이야
조카 어린시절 최고의 날중 하나로 기억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