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휴대용 슈트 마크5
휴대용이라 비행기능도 없고 내구성도 약하고
후에 나노기술이 들어가면서 더이상 커다란 가방같은건
필요없어졌지만 아날로그적인 감성+레드골드가 아닌 레드실버의 디자인이라
은근히 매니아들이 많은 슈트
최초의 휴대용 슈트 마크5
휴대용이라 비행기능도 없고 내구성도 약하고
후에 나노기술이 들어가면서 더이상 커다란 가방같은건
필요없어졌지만 아날로그적인 감성+레드골드가 아닌 레드실버의 디자인이라
은근히 매니아들이 많은 슈트
아이언맨2의 존재의의중 하나
저 촤라락하는게 너무 좋아
택티컬 휴대성 이라니
첫등장 임팩트가 어마어마했어..
난 mk17이 맘에 들더라
뭔가 최종결전 폼 같은 느낌이 나서
택티컬 휴대성 이라니
첫등장 임팩트가 어마어마했어..
가방철남
저 촤라락하는게 너무 좋아
아이언맨2의 존재의의중 하나
비행기능 없는 거 오늘 처음 알았네
아이언맨 뽕차는 변신장면
저 노출된 부분에서 간이형이라는 느낌이 풀풀 나서 나름 느낌 있긴해
난 mk17이 맘에 들더라
뭔가 최종결전 폼 같은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 저 슈트 자체는 별론데
전투하면서 부서져서 안에 파란 슈트가 들어난게 더 멋졌음
1편에서 그렇게 불편하게 입던 슈트를 휴대용으로 입을수 있다니!
매번 기계가 입혀줘야했던 슈트를 무려 가방처럼 들고다닐수 있다는 점이 엄청나게 어필이 됨
휴대용 슈츠라는 아이덴티티가 확실하지
내 첫 마블 영화가 아이언맨 2여서 내가 제일 먼저본 슈트지
촤라라라라라락
티티티티티티틱
위잉 철컥
소리만 들어도 개쩐다
난 메카물의 클리셰가 집약된 mk-7이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미완성 고출력 슈트!!! 위기의 순간에 에라모르겠다 하고 쓴다!!
https://youtu.be/FXesWrzY8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포 실사 변신신 처음 나왔을때의 그 감성이야
아이언맨 슈트의 다양한 발전 가능성도 보여줘서
솔직히 생긴건 별론데 입는게 맘에듬
성능이 좋은 건 아니지만 저 슈트에서 철컹철컹 입는 저게 난 너무 좋았음
이 변신 슈트 뽕 맛을 어찌 싫어하겠냐고. ㅋㅋㅋㅋㅋㅋ
나노슈트 부터는 메카 뽕 다 사라짐ㅜ
생긴것도 그냥 쫄쫄이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