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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남자가 고백했는데 한 성깔 했던 20대 처자
43살 남자가 미용실에서 본 여사장님 20대초반 딸을 보고 반해 연락처를 물어봄
그뒤 집 앞에 한번 찾아 간적 있음
1년여동안 21번 문자로만 연락함(전화안함)
거부의사 드러냈는데도 연락이 오자
열받은 여자가 죽여버린다고 남자를 자기집으로 오라함
집안으로 들어올려면 결박을 해야한다해서 남자가 동의함
빨랫줄로 묶고 눈 가리고 입 테이프로 막고 나서
흉기로 찔려 죽여버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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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쪽다 거참 ㄷ ㄷ
뭔가 슬프다....
사장님이 사회적 경험이 적네... 단골을 죽였어 ㅋㅋㅋㅋㅋ
ㄷㄷㄷ
이건 살인이죠... 뭐...
스토킹이야 별개고
남자가 죽은 건가요?
아이엄마 입장에서는 죽을짓을 한건 맞음 진짜로 죽인건 오버.....
남자가 저러면 여자들은 죽음과비슷한 공포를 느낀답니다 늙었으면 늙은분들한테나 들이댈것이지..
여성이 징역10년 받았고
여성이 정신분열증 환자였다는 뒷이야기가 있습니다. 약도 몇년동안 먹었구요.
여성이 먼저 연락한 문자도 있고 문자 전체 보면 애매합니다.
여자도 무섭지만 남자도 이상하네 죽인다고 오라고하는데 가서 결박하자는데도 동의하고 목숨걸만큼 이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