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의 참극을 세계에 알린 '푸른 눈의 감시자', 위르겐 힌츠페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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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기일이신분
- 매크로 엘마 90mm f4 문의드립니다. [5]
- 아이소사천 | 2022/01/25 21:32 | 1460
- MCU) 의외로 형제인 캐릭터들.JPG [4]
- 브록 럼로우 | 2022/01/25 19:36 | 1168
- 유희왕) 듀얼리스트가 친구면 존나 피곤한이유 [19]
- Angkeu | 2022/01/25 17:22 | 234
- 공익갤의 요리왕 비룡.jpg [22]
- 미노이 | 2022/01/25 15:09 | 1361
- 누나 왜 다 지우셨어요 [13]
- 런치컨트롤 | 2022/01/25 10:49 | 1429
- 말딸] 우마뾰이로서의 나 인가!, 인간뾰이로서의 나 인가! [4]
- 리링냥 | 2022/01/24 19:26 | 949
- 우리나라 언론 근황 [43]
- 작은해 | 2022/01/24 15:19 | 968
위인
네저 오늘이 길일입니다.
삼겹살 먹는날 길일이라서 먹고있습니?
어? 이게아닌가,?
아직, 가슴이 너무 아플까봐 택시를 못 봤음...지나가면서 영화 트레일러 몇번 본 적이 있는데, 쓰러진 동료를 옮기는 사람이 총소리나면 거리에서 픽픽 쓰러져. 군인들이 정조준하고 사람을 쏴대는...
억울하고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분이 그렇게 많을진대, 명복을 빌어주지는 못할 망정, 그 원혼들과 유가족들의 상처를 들쑤시는 개샊히들은 대체 얼마나 인간이기를 포기한 놈들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