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안 가도 되는데 엄마때문에 군대 감

아니 그래도 면제사유 있는데 보내는건 좀.,...

위에는 몸이라도 멀쩡하지만 이거는 좀...;;;;물론 위에 사례도 안타깝지만
이건 너무한거 아녀? 멀쩡한 사람도 ㅂ1ㅅ되서 돌아올수도 있는곳이 군대인데

이런경우면 국방부에서도 예우를 해줘서 쉬운보직주지않을까?

?:아 노예는 교체가능한데 뭐하러 그래

병무청이 만만해? ㅋㅋㅋㅋㅋㅋ 절대 꿀보직 안주지 연예인 국회의원 아들내미들한테나 잘해주고

이건 할아버지가 나쁘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몸 안 좋은얘 억지로 보내는건 진짜 자기만족임
몸 아픈 사람도 힘들지만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도 같이 죽을 맛 겪음

그건 어딜가도 맞는 소린데

유게가 아니라 한국 남자 99%는 공감하는 말 아님?
근데 그거랑 별개로 국가유공자라는 자부심으로 군대를 갔다는게 멋있는건 멋있는거지

이런 소리 하는 애들 특) 신검 통지서도 안날라옴

우리나라 군필 대부분이 하는 말을 뭐 여기서만 주장한데 얘는 ㅋㅋㅋㅋㅋ

안 멋있다는게 아니라 당사자는 몰라서 간거잖어
위에 국가를 위해 힘썼는데 자식은 안하겠다니 같은 말 하는놈도았고

이 드립을 좋은 뜻으로 쓰는 건 내 살아오면서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