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몸뚱이 안에 기생하는 부패하고 노회한 정치꾼멘탈
https://news.v.daum.net/v/20220120183202857
https://cohabe.com/sisa/2320988
2030을 미끼로 쓰는 준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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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성상납 의혹을 이대남으로 덮어버리려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
젊은 넘이 못된것만 배워서
과기고 나와서 카이스트 다니다가 하버드 갔다와서 병역특례 게다가 국가 지정 사업으로 용도벌이 그리고 박그네에게 발탁 정치시작 하버드 갈때 정부 장학금 부터 병역, 정치데뷔 모두가 아빠친구 (유승민) 빽 인 애가 어떻게 2030을 대변합니까? 그들의 고민을 해본적도 그들의 어려움을 체험해 본적도 없는데...그냥 유승민이 꼽아논 보험같은 존재 아닌가요?
성상납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지지자들이 문제.. 20대에 저렇게 맹목적인 분위기가 주인 세대들이 없었는데 이번 20대남자들은 다릅니다..
이십대 개객기론이 아니라.. 전에 30대들이 20대일때는 이런 느낌 아니었어요.. 세대차이하고는 별개로 정치적인것이나 삶의 방식이나 범죄의 질이나..
다수가 그런다는건 아니지만 20대 분위기가 영 이상합니다. 7080 노인들 사고방식이에요. 종교에 심취하고 이성을 잃고 본인 살아온 세월에 고집이 있고..
이번만큼 아집이 강한 정치색깔가진 이대남은 처음 보네요.. 아닌분들이 주류가 아닌걸로 보일정도로.
윤썩이 준쎅 길들이려고 성상납 터뜨린걸로 아는데..
결국 자기 발목을 잡는 부메랑이 될것인가...
멍청한 집단.. 뭘 해도 자충수로구나
피해의식 패배의식을 소속감으로 느끼고
잃을게 없다 깨부수자 어차피 망한거 같이죽자
이런 느낌
조디만 살은 새끼
이준석은 그동안 정치 권력의 최정점에 선 수구들과 함께해오며 그 수구들이 가진 정치권력을 이용한 삶을 살아왔는데
흙수저에 밑바닥 생활을 한다는 20~30대들이 준석이를 자신들의 희망인양 말하는것을 보면 진짜 이건뭐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인생이 짧아 정치적 판단할 능력이 부족하다면 배울 생각이라도 해야는데 배울 생각도 없이 가르치려 든다느니 꼰대라느니 비아냥이나 해대고 있고 겉멋만 들어 아는척 쎈척만 하는게 준석이를 지지하는 20~30대들의 특징이 아닐까 싶은 ㅡㅡ...
2030 세대에서 이준석은 상위 1% 이내에 들어가는 사람이죠...
40대는 돈의 본질에 대한 상위 1%를 평가하지만, 2030은 공감을 못하는 듯 싶은데,
유흥을 한참 즐길 나이 대에서, 유흥가 상위 1%의 유흥 행위를 비교하라고 하면,
어쩌면, 2030에게는 더 이해가 쉬우려나?
공정과 상식으론 이기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듯
성상납 의혹 왜케 조용해짐 ??
이거 하나만으로도 검찰개혁 꼭 해야된다고 보는데..
가세연한테 정보를주고, 다시 말 잘들으니까 침묵하는게
너무 개소름돋는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