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원 말 사건 추모 하는 일부 사람들의 근황

말 죽음을 추도하는 개쩌는 감성을 가진 나

흠...... 걍 떠들고 싶은거에 반응 안 하는게 좋을거 같기도 한데...

쟤들은 정의감이 있는게 아니라 걍 자기보다 잘나가는 인간에게 욕을 하고 싶은거야.

말을 추모하고싶다기 보다는 남을 욕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

고기 안처먹는새끼들인가

정당한 비판(X)
나는 동물의 권리를 위해 힘쓰는 깨어있는 자다(키보드만 두들기면서)(O)

그 가면 렉카구독자들 아님? ㅋㅋ 하는 짓거리가 딱 그쪽인데

그냥 패악질부리고 싶은데 꼬투리잡은것일뿐

원래 그쪽 집단 속성이 몰려다니면서 만만한데 패고 조리돌림하는 거라

말에 대한 관심과 애도는 핑계였을뿐이고 욕할 대상이 필요했던 거지

저런 애들 보면 욕할 만한 거에 우루루 몰려가서 연좌제로 지.랄하는게 쪽.바리랑 뭐가 다른가 싶다
역시 일본이 백제의 후손이라 그런가?

감독한테 지랄해야지 저기다하면 어쩌라고..

현장에 없던 사람들은 왜?;;;;;;;;;;;

???:동물학대에 목소리 내는 내 모습! 알파휴먼!
연예인 배우자가 받을 상처? 알게 뭐야?!

안전장치 없이 한거라 배우도 위험했을덴데 왜 그럴까나

근데 말 목 꺾이는건 너무 충격적이긴 햇음
설강화처럼 시나리오가 이상한거도 아니고 촬영기법에 관한걸 배우한테 따진다는건 지능의 문제가 아닐까

인간은 대부분 이성적이지 않고 멍청해요.

욕을 하고 싶은데 말이 죽어서 핑계가 생겼다

설강화쯤 되야 아 그렇구나 하지
뭔 태종 이방원 출연진들에 지랄이여 ㅋㅋㅋㅋ

동물 학대한 건 욕 먹어야 하는데, 왜 배우한테 화살이 가냐 ㅋㅋㅋㅋㅋ
그걸 연출한 새끼들이 제일 욕 쳐먹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띨빡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