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6년, 정조 20년 1월 10일에 청나라에 왔던 베트남의 사신이 베이징에서 얼어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음.
이 기록만 남아있기 때문에 자세한 정황은 알 수 없지만, 청나라의 황제가 얼어죽게 하라고 따로 명령을 내린 것이 아니라면
베이징의 겨울 추위에 대해서 잘 모르는 베트남 사신이 이에 대한 대비를 안했다가 화를 입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1796년, 정조 20년 1월 10일에 청나라에 왔던 베트남의 사신이 베이징에서 얼어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음.
이 기록만 남아있기 때문에 자세한 정황은 알 수 없지만, 청나라의 황제가 얼어죽게 하라고 따로 명령을 내린 것이 아니라면
베이징의 겨울 추위에 대해서 잘 모르는 베트남 사신이 이에 대한 대비를 안했다가 화를 입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그럴만은 하지...
그럴만은 하지...
시베리아기단맛을 조금만보거라!!
머릿 속에 수없이 많은 감정이 오고가지만 나쁜 말이니 쓰는걸 참아야지
동남아쪽 이상기후로 10도대로 내려가면 동사자 나오고 그러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