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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16도에서 빨래하다 생명의 위험을 느낀썰.man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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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네리소나 2022/01/20 14:38

    이얍 개척정신!

  • 맥덕후는말안드뤄 2022/01/20 14:38

    * 10분 남았다는 건 헹굼 끝내고 탈수 들어가겠단 뜻이고, 그 전에 세탁기 한가득 찬 물을 쫙 빼서 버린다.

  • 콘페코 2022/01/20 14:38

    예전 룸메가 저런 타입이었어...
    같이 살지 않으면 재밌지만 같이 살면 힘들더라..

  • 루리웹-9259729157 2022/01/20 14:38

    바가지로도 후두려팰 수 있는데 안 한걸 봐서
    히디님은 천사다


  • 푸레양
    2022/01/20 14:38

    ㅋㅋㅋ

    (ycE7Lt)


  • 콘페코
    2022/01/20 14:38

    예전 룸메가 저런 타입이었어...
    같이 살지 않으면 재밌지만 같이 살면 힘들더라..

    (ycE7Lt)


  • 콘페코
    2022/01/20 14:41

    그놈이랑 같이 사는걸 그만둔 이유는 워홀이 끝나감+집에 일생김도 있었지만 그 시점에서 얘가 어디서 식용바퀴벌레랍시고 바퀴벌레를 구해와서 수조에 넣고 키우더라...

    (ycE7Lt)


  • 저돌맹진-!
    2022/01/20 1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cE7Lt)


  • 맥덕후는말안드뤄
    2022/01/20 14:38

    * 10분 남았다는 건 헹굼 끝내고 탈수 들어가겠단 뜻이고, 그 전에 세탁기 한가득 찬 물을 쫙 빼서 버린다.

    (ycE7Lt)


  • 루리웹-9259729157
    2022/01/20 14:38

    바가지로도 후두려팰 수 있는데 안 한걸 봐서
    히디님은 천사다

    (ycE7Lt)


  • 네리소나
    2022/01/20 14:38

    이얍 개척정신!

    (ycE7Lt)


  • 1131
    2022/01/20 14:39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라는 말이 잘 와닿는군

    (ycE7Lt)


  • ()엉덩이
    2022/01/20 14:40

    ㅋㅋㅋㅋㅋㅋ

    (ycE7Lt)


  • 쿠미로미
    2022/01/20 14:41

    저걸 살려놓네

    (ycE7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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