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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4km바닥의 타일이 보임)
현왕인 자신은 그 무엇도 지킬 수 없고
영웅왕으로 불린 과거의 자신은 자신만을 지킬 수 있는 은근히 불쌍한 양반
페스페에서 그나마 인류악과 연관되는 것은 미래시로도 제대로
못 보는 듯한 묘사가 있음.
저렇게 정확하게 보이는게 아니라 조금 추상적으로 보이는거 아녔나
살해당한 다음 괴물이 된다 이렇게 어렴풋이 보일거 같은데
몰?루가 부조케 2022/01/19 21:37
ㅠㅠ
305678 2022/01/19 21:38
홍차(4km바닥의 타일이 보임)
psydriver 2022/01/19 21:38
페스페에서 그나마 인류악과 연관되는 것은 미래시로도 제대로
못 보는 듯한 묘사가 있음.
파테/그랑오데르 2022/01/19 21:40
현왕인 자신은 그 무엇도 지킬 수 없고
영웅왕으로 불린 과거의 자신은 자신만을 지킬 수 있는 은근히 불쌍한 양반
gngngn 2022/01/19 21:40
저렇게 정확하게 보이는게 아니라 조금 추상적으로 보이는거 아녔나
살해당한 다음 괴물이 된다 이렇게 어렴풋이 보일거 같은데
롱파르페 2022/01/19 21:44
천리안 EX 가진애들 통찰력 생각하면
오히려 애매하게 보여주면 더 멘탈 찢기 최적화
롱파르페 2022/01/19 21:47
당장 솔로몬도 마지막으로 본 미래시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