쟉년과 비교하면 올해 딸기의 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딸기 판매가가 금값이 되어버렸는데,
솔직히 판매가가 오르긴 했어도 딸기 농가의 농민들은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더라.
아무튼 작년 말과 올해 딸기 값이 너무 올라서 딸기를 사먹을 엄두도 안 나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을 거야.
쟉년과 비교하면 올해 딸기의 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딸기 판매가가 금값이 되어버렸는데,
솔직히 판매가가 오르긴 했어도 딸기 농가의 농민들은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더라.
아무튼 작년 말과 올해 딸기 값이 너무 올라서 딸기를 사먹을 엄두도 안 나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을 거야.
뭐건간에 가격오르면 농가들은 싫어함
자기들은 얼마 안나온다고
가격이 괜히 오른게 아닐테니...
비싸서 냉동딸기만 몇번 먹음
먹을만함?
솔직히 갈아서 뭐 만들어 먹거나 할거아니면 추천안함. 난 대충 녹여서 설탕뿌려 먹었는데 그다지 맛이 없음. 특히 국산은 더 그래 수입산이 좀 더 낫더라
뭐건간에 가격오르면 농가들은 싫어함
자기들은 얼마 안나온다고
진짜 공급이 후달려서 가격이 오른거라..
그리고 작년에 딸기가 너무 쌌어
다른 과일 찾아서 먹고 말지
오늘 마트 갔는데
뭐가 맛있는 과일인지 모르는 병1신인
내가 봐도
다 물러터져서 믹서기 갈아먹어야 할거 같은 걸
할인이라고 5천원에 팔더라
안먹고 말지
딸기 안먹는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거른다
■■ 안먹는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거른다
◆◆ 안먹는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거른다
☆☆ 안먹는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거른다
언젠가부터 농수산물은 제대로 먹어보는게 줄다가 줄다가 거의 없어짐
그렇게 흔히 먹는다는 귤조차 올겨울엔 하나도 안먹었네 ....
근처가 딸기 산지라서 길 가다 사먹으려다 봤더니 작은거 한팩에 17000 부르더라
하...
작년에 딸기철 놓친게 너무 안타까웠는데
비싸고 마트에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고르기도 힘들더라ㅋㅋ
'금딸'기...
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