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x누리 한바퀴 싹 돌아봤더니
50gm은 정가정도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278.8만까지 올라갔고
(정가 269)
70200gm도 정가보다 아주 조금 아래도 팔리더니
(정가 339) 343정도에 팔리고 있네요
a7m4는 정가면 항상 매진이고 대체로 340정도에 팔고있고 -_- ;; (정가 309)
a1은 718까지도 내려왔다가 다시 736까지 올라갔네요
이게 한번 물량이 들어오면 조금씩 내려가다가 다 팔리면 다시 쑥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정가아래는 a1밖에 없네요
미개봉 665정도까지 보이던데 한 1년사이(a1이 벌써 )
미개봉가격이 많이 빠지긴했네요
요즘 명품백이며 전자제품, 자동차 등등 정가에 사면 다행인 시대에 접어드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https://cohabe.com/sisa/2317481
소니 신품가격들이 설을 앞두고 대부분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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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대란 때 배운 이후로
지금이 가장 싸다 생각하고 정가보이면 다 줍줍하고 있습니다..ㄷ
ㄷㄷㄷㄷ 진짜 요즘은 지금이 제일싼거같아여
35금도 다시 올랐네요
미국은 오르락내리락 하는건 잘 없는데. 한국은 카메라 가격이 주식같아요 ^^;; 그래도 정찰가보다 내려가면 기분좋죠! ^^;;
정답은 필요한거 빨리사서 뽕뽑고 가격안보기.....
인데 그게될리가 없죠 ㅋㅋㅋ 70200금2사놓고 장농에서 나오제개 않네요 페덱스 부를까요 ㅋㅋㅋㅋㅋ
어차피 중고만 사다보니 저는
중고가격은 미개봉신품가에 가장 영향을 받긴해요 ㄷㄷ 미개봉가가 뚝 떨어지면 중고가가 뚜두두두둑
말로만 듣던 기대인플레이션이군요 ㅠㅜ
50gm 그때살걸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