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음... 교권이란게 왜 필요한거지??
스승이라... 흐음... 잘모르겠네요 맞은기억밖에 없어서 ㅋㅋ
마데온2022/01/17 13:37
90년생인데 고3때 그러니까
2008년 이때죠
이미 저때보다 굉장한 시간이 흐른때였는데도
담임이 학부모 면담 그때에
아예
'저(선생) 지갑이 필요하다'
라는 말을 했었다고
엄마 주변에 동대문에서 일하는 상인들이 있어서
가짜 샤넬 지갑 줬더니 좋다고
'아 ㅇㅇ이(저) 굉장히 성실하고 착하다 ㅎㅎ'
입에 발린 소리 하드라고..
가나다라마법42022/01/17 14:01
볼땐 웃고 넘겼는데....
선생이 잡쓰레기 쉭이네...정말...다시 생각해 보니....
'교육에 관심이 없다' = 부모가 학교에 내방을 안했다.
'옷은 잘입힌다' = 좀 사는 집이다.
결론은
돈좀 있는 집이 학교에 돈을 안낸다....
저 선생 지금도 교직에 있나??
Mach2022/01/17 14:32
애가 선샌님 싸대기를 때리는게 교권이 박살난게 아니라고?
예대시2022/01/17 16:27
공무원 시험 하나 잘본 병신임
계란한판2022/01/17 21:52
저 당시 맞은 학생들이 지금 부모들이라 뭐 자업자득... 기본적으로 학부모들이 선생들한테 신뢰라는게 없죠
옷은 고급으로 입힘; ㅋㅋㅋㅋ 참 별걸 다 적어두시네
옷은 고급으로 입으면서 공병을 왜 줍고 다녔어??
이거 무슨 특집 인가요? 내가 안 본 무도가 있다니
근데 음... 교권이란게 왜 필요한거지??
스승이라... 흐음... 잘모르겠네요 맞은기억밖에 없어서 ㅋㅋ
90년생인데 고3때 그러니까
2008년 이때죠
이미 저때보다 굉장한 시간이 흐른때였는데도
담임이 학부모 면담 그때에
아예
'저(선생) 지갑이 필요하다'
라는 말을 했었다고
엄마 주변에 동대문에서 일하는 상인들이 있어서
가짜 샤넬 지갑 줬더니 좋다고
'아 ㅇㅇ이(저) 굉장히 성실하고 착하다 ㅎㅎ'
입에 발린 소리 하드라고..
볼땐 웃고 넘겼는데....
선생이 잡쓰레기 쉭이네...정말...다시 생각해 보니....
'교육에 관심이 없다' = 부모가 학교에 내방을 안했다.
'옷은 잘입힌다' = 좀 사는 집이다.
결론은
돈좀 있는 집이 학교에 돈을 안낸다....
저 선생 지금도 교직에 있나??
애가 선샌님 싸대기를 때리는게 교권이 박살난게 아니라고?
공무원 시험 하나 잘본 병신임
저 당시 맞은 학생들이 지금 부모들이라 뭐 자업자득... 기본적으로 학부모들이 선생들한테 신뢰라는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