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가 극성스러워서 일까? 입진보에서는 연일 날을 세운다.
또, 일각에서는 대통령이 나서서 팬(?)들을 좀 자중 시키라고도 한다.
애초에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언론에게 질타를 가하는 것이
어째서 싸잡아서 문빠라고 폄하 되어야할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실패한- 그러나 계속되는 프레임 전쟁이라고 해보자.
하지만 그들이 간과하는게 몇 가지 있다.
생각해보자.
문빠는 국민들 이다.
뻔한 이야기지만 이게 사실이고 현실이다.
하지만, 이들은 단순한 국민이 아니고
정치를 본인들에 입맛에 맞게 이용하며 참여 하고있는
한국 역사상 최초의 세대라 할 수 있다.
깨어 있고 성숙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시민들 밀이다.
그래서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나갔으며
모자란 대통령을 잡아 내렸으며
새로운 정권을 탄생시켰다
입진보와 부패기득권이 보는 문재인은
노무현처럼 물어서 씹어 죽여 야할 대상이겠지만
정작, 문재인을 뽑은 국민들은 본인들의 의지가
폄하 되거나 더럽혀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문재인에 대한 기사와 논조에 극히 민감한 것이다.
게다가 누가 봐도 허접한 논조로 써대니 누가 공감하겠는가?
이게 문빠 현상의 실체다.
그러니,
사람이란 완벽하지 않으니 매번 성공적인 결정과 정책을 수행할 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국정을 멈추거나 개혁과 적폐청산을 멈춰야 한다는 것은 아니며
그것을 본인들 국민 본인의 생각이 아닌, 언론에서 나서서 까부는 것을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언론은 이미 신뢰를 잃었고
박근혜만큼도 못한 위치에 있는 것이 한국의 언론이기 때문이다.
이게 언론의 현주소다.
게다가 뉴스를 받아 들이는 수용자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활발하게 서로 의견을 나누며 토론하고 자성해가며
사안에 대한 안목을 키어 왔다. 그것이 네티즌, 즉 국민들이다.
그러니, 예전처럼 대충 기사를 배설하면 뼈도 못 추리는 것이고
거기에 볼멘소리를 하며 있지 도 않은 극성 문빠 운운하는 것이다.
니들이 상대하는 건 그냥 국민인데 말이다.
이게 기자들의 현실이다.
난 사실 홍준표가 대통령이 된들 일만 잘하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반대로, 일 잘하는 사람을 폄하하고 일을 못하게 방해하는 것은
용서가 안된다. 그리고 성과가 나올 때 까지는 기다려줄 생각이다.
일희일비할 생각이 없단 뜻이다.
다행히도 국민들 대부분은 나와 같은 생각인 것 같다.
게다가,
더러워진 대한민국을 청소하는 것이 하루 이틀만에 가능하겠는가?
택도 없는 소리다.
그러니,
일해라 문재인.
굽히지 마라 문재인.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까불지 마라 언론인
까도 국민이 깐다.
까도 내가 깔거니까 자격조차 없는 입진보는 수작부리지말라
똑같이 당하진 않지
신흥 시민권력과 기득 주류권 세력의 주도권 싸움!
한경오도 기득진보주류 세력!
개인적으로 문빠가 무서운이유
출구가없다 ㅋㅋ
우릴놓아주지않으신다
파파미
문재인은 오늘도 레전드 반짝반짝!
저는요.. 뭐.. 우리가 지키주자?? 그거 이미 지나갔어요,.. 여러분 같이 착한 마음아닙니다...
이젠 저것들이 싫어요... 뭐 하나만 걸리라고 하튼간에 맷돌올려놓고 박박갈아버릴라니까..
말로만 떠드는 입진보, 자질없는 언론도 개혁대상이죠
그들은 이명박근혜정권을 세운 조력자들일뿐입니다
현 언론이 잘하는 점이 있다면
국민참여를 이끌어 냈다는것이다
정말 자~~~알 하는 짓이다
문빠를 어떻게 막아?ㅋㅋㅋㅋ
몇명인지 알수도 없음.
나서서 지휘하는 사람도 없음.
촛불이 필요하면 언제든 나갈 준비가 되어있음.
특히 단체가 아니고 회비(돈)이 필요한게 아니라 잡음도 없음.
걍 간단 정리하자면 "두 번은 안 당한다" 이죠 ㅎㅎㅎ
작성자 졸라멋있어 그러니 추천이 때려박히지
까불면 뼈도 못추린다는 걸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배우길. 알았지? 한경오.
곧 불매운동이 시작될 조선에도 광고하지 말아주길. 광고주분들.
그리고 뭐 문빠가 실체가 있는것도 아닌데;;; 입진보들 광범위저격 오짐.. 문빠아닌데도 한걸레 나대는거 눈꼴사나워서 댓글을 달았는지 지들이 뭘 알고 저러는지...
문빠는 어디에든 있고, 어디에도 없다.
반민족기득권세력과 진보나르시시스트, 그리고 조중동 한경오 니들이 우리를 이길 수 없는 이유다.
니네가 상대하는 건 그냥 국민들이다..... 이 말 극공감
멋진 글입니다.
스스로 적폐라는 것을 잘 안다는 뜻이기도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마시길 ....
지들 맘대로 안되는 무서운 사람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