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IMF 이래로 상황이 저쪽이 똥싸놓으면 민주정부가 치우게 되는 패턴이 반복되는 듯합니다.
찬찬히 살펴보면 이재명이 잘못한게 '거의' 없는데도 이상한 갈라치기,
선동에 지지율이 계속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직도 문프님 지지율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은데요
일단 죽쒀서 개만도 못한 것들에게 정권을 넘겨줘서야 쓰겠습니까?
문프를 지지하지만 이재명이 비호감이라, 아직도 낙총리에게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대쪽 종자들과 기레기들한테 놀아나는 것도 한두번이지요
한번(MB), 두번(GH)은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번째라면 지능의 문제로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일단 뽑고 봅시다. 맘에 안들더라도 뽑고 깝시다. 까도 우리가 깝니다.
최소한 우리쪽은 말은 들어 쳐먹는 쪽이라는 것 아시지 않습니까?
이재명이 능력과 식견은 국짐당후보 무지와 무식으로 무장한 쩍벌이와 비교가 안됩니다
맞습니다.
항상 민주당 정권이 잡아서 사람 살려 놓으면 ( 전염병 막고, 경제 살리고 등 )
이유 없이 떼쓰고 어쩌구 해서 정권 가져 가서는
이미 만들어 놓은 매뉴얼 파기해서 어이없이 전염병 뚫리고 경제 박살 내면 민주당이 다시 잡고.
이걸 언제까지 반복합니까?
민주당이 보수 당이므로 민주당이 마음에 안들면 더 진보적인 당으로 선택해야 하는데,
언제 그럴 날이 올지.
최근에는 아예 CDC (질병관리본부) 설치를 노무현이 아니라 츠키야마가 설치했다고 일베식 밭갈이 시도하는 놈들도 있더군요.
4-5년만에 연락한 놈이 시국이 어떻니 ㅈㄹㅈㄹ 하다가, 질병청이 선을 넘었다느니 ㅈㄹ까다가 저런 식으로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노무현 시대의 연도까지 죄다 불러주면서 팩트로 처바르니까, '꼭 그렇게 다 이겨야 겠느냐, 인성 그따위니까 사람이 안 붙는 거다' 이러는 거에 벌레 필요없다고 쏘아붙이고, 벌레끼리 놀라고 대못 박아줬습니다.
솔직한 생각은, 그 길로 살처분하고 싶었습니다. 온갖 패드립을 박아대는 꼬라지에 정말 질리더군요.
실컷 뒷수습 해놓으면, 마치 지들이 뒷수습 한 것처럼 날조하는 것도 빼먹으면 안 됩니다.
IMF 수습하고 경제 대국, 국방 대국으로 올려놓으니까 츠키야마가 경제 살려놨다고 염병 떠는 놈들 다들 기억나실 겁니다.
언젠가는 피자 처먹으면서 ㅈㄹㅇㅂ했던 벌레들과 함께 전부 소각로에 밀어넣는 날이 오길 기원해봅니다.
부산이랑 서울은 죽 쒀서 개 줬죠.
글쎄요 저도 국짐당 싫어하지만
이 정권은 무엇을했나요?
부동산은 머 말하기도 싫고
임기초부터 강조한 남북화해는 아직도 그대로고
중국엔 무엇을했나요? 오히려갈수록 아무말도 못하는데?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라고요?
그런데 모가 이리힘들죠?
솔찍히 저는 윤씨는 뽑지많을테지만
이정권은 무능력 그 자체인듯합니다
물론 욕먹을거 뻔하지만 여기서는...
냉철하게 부동산만봐도 진저리가나네요
솔찍히 그나물의 그밥입니다 서민을 위하는 정치인?
다들 자기 밥그릇챙기기 바쁜놈들일 뿐입니다
콩고물 누가 더 주냐 싸움이죠 모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국민의 뭐시기 절대로 지지 할수가 없죠. 후보마누라도 머리 나쁘고 많이먹고 배나왔 다고 디스 하는데 뭐가그리 좋다고 하는지 이해할수 없어요 정상적인 사람 이라면 이해불가능 이에요.
그걸 이해할 사람들이면 애초에.....
위에 일베 혹은 파리 꺼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