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 때 가장 정권의 발목을 잡았던 것을 결벽주의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조금씩 변화시키며 앞으로 한걸음씩 내딛는 것을 돕는 자들이 아니었고,
오히려 한번에 완벽해지지 않을 거면 아예 한 걸음도 못 디디게 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았을 땐 두리뭉실하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한걸음도 못 디디게 하려고
시동을 거는 것이 꼴 사나워 보입니다.
이번 강경화 지명자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
결벽증으로는 어벤저스 못 부리지.
토니는 알콜 중독에 사람죽여서 돈 버는 기업의 사장이었고.
헐크가 정신잃고 폭주할 때에는 같은 편도 잡아서 뜯어먹었다드만.
결벽주의 순결주의 신물납니다. 구좌파들 특색이죠.
참여정부때 제일 마음에 안들었던게 저거였어요.
우리도 좀 뻔뻔해졌으면 좋겠음.
참고로 결벽증은 강박장애의 일종이자 정신병입니다. 얼른 치료받는 게 모두를 위해 좋습니다. 결벽증 환자에겐 병원을 추천합시다. 정신병 치료는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박엠비정권때는 똥은 귀여운 정도고 핵페기물을 정권에 앉쳐놨는데도 입다물고 있더니 그땐 뭐하고
지금에서야 티끌묻었다고 지랄 발광하는거보면 같잖지도 않아서 어이없음..
그런사람들이 주로 하는말..
1. 깔건 까야된다
2, 잘못된건 잘못됬다고 말해야된다.
3. 비판적 지지
4. 문빠, 문사모, 맹목적 지지자들
쫄지마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