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명을 희생시켜 5명을 살릴것인가? " 라는 주제로 강의 하는 교수 . JPG

?? : 어서 저자에게 마이크를 뺏어라!!

도망쳐!!빨리!!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어릴 적 밥이 없어 도시락을 들고다니지 못하던 5명의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그 아이들과 저는 꽤 친한 사이였는데요, 그 아이들과 밤께 점심을 굶으며 산을 타고 돌아다니곤 했습니다. 교수님도 그런 경험이 있으실지 정말 궁금한데요 어떠신가요 교수님? 같은 경험이 있다면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기 적합성이 안맞으면 이식해도 금방 다시 망가지게됨.
즉, 저 멀쩡한 한사람 장기를 5명에게 나눠봤자 크게 의미있는 사용은 못하고 사람 한명 잡고 몇일 생명 연장 혹은 더 나쁜 상황이 될 확률이 높음.

생각을 들은 후 "벌써 강의시간이 다 됐네요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