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취재진은 미얀마 군부가 취재 비자를 내주지 않는 상황에서,
국경을 넘어서라도 미얀마 국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취재할지 심각하게 고민했고,
결국, 인도주의 차원에서 취재를 해서 방송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아직도 많이 암담하다..
KBS 취재진은 미얀마 군부가 취재 비자를 내주지 않는 상황에서,
국경을 넘어서라도 미얀마 국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취재할지 심각하게 고민했고,
결국, 인도주의 차원에서 취재를 해서 방송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아직도 많이 암담하다..
진정한 기자...
우리나라에도 참기자가 아직 남아있구나.....
종군기자...
보고있나 기레기들
종군기자...
진정한 기자...
보고있나 기레기들
우리나라에도 참기자가 아직 남아있구나.....
가십성 기사를 뿌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보통 기자라는 직업을 할 때는 저런걸 꿈꾸고 하는 거니까.
와 김원장기자.. 예전부터 봤는데 좋은기자인듯